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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가르시아 영입에 근접 / 세르히오 라모스의 몸값은 2,200만 유로

MacCa 2005.06.03 13:21 조회 7,932
파블로 가르시아가 6월 30일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파블로 가르시아와 합의에 이르고 있으며, 이제 남은 일은 파블로 가르시아의 에이전트, 그리고 우루과이의 기업인 파코 카사르가 오사수나의 동의를 얻는 것 뿐이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예상되며, 레알 마드리드와 오사수나는 6월 11일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끝난 뒤 공식적인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세르히오 라모스와 관련한 협상도 진척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가가 끝난 뒤 세르히오 라모스의 영입을 위해 세비야의 간부진과 접촉을 갖기 시작해왔다. 당초 세비야의 호세 마리아 델 니도 회장은 세르히오 라모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2,700만 유로를 요구했으나 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2,200만 유로라는 가격표를 레알 마드리드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에 1,500유로 상당의 이적료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 결국 1,800만 유로에서 2,000만 유로의 금액이 최종 이적료로 결정될 것 같다.

또한 르히오 라모스의 영입은 이적료 조율 문제 뿐만 아니라 사무엘의 불안한 미래에 관련된 면도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중앙 수비수로 플레이 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다면 이탈리아 복귀설이 돌고 있는 사무엘의 자리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일간지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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