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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야라, 독일로의 복수혈전

M.Salgado 2015.02.16 23:09 조회 3,140 추천 1


게르만들이여! 나 이야라가 돌아왔소!

이야라가 복수혈전을 위해 독일로 향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샬케 04를 상대할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 조합으로 크로스, 이스코와 함께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를 점찍었다고 금일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만큼이나 이야라에게 독일은 생각하기도 싫은 땅이다. 2013/2014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지옥 같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을 탈락 직전까지 몰고간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도르트문트와 가까운 겔젠키르헨의 샬케를 상대함은 이야라의 과거를 아는 이들에겐 민감한 문제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이야라에게 독일 원정만큼 완벽한 무대는 없다. 이야라는 저조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신임을 잃었고 1월 내내 이적설에 시달리며 부침을 겪었다. 게다가 루카스 시우바라는 경쟁자마저 등장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라는 기존 주전 미드필더의 공백으로 선발 기회를 잡은 이야라는 이번 겔젠키르헨 원정에서 확실한 실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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