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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레알 마드리드에 디바는 없다

Elliot Lee 2015.02.16 01:41 조회 3,547 추천 5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마자 팀의 핵심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토니 크로스가 독일 일간지인 빌트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팀에 대해서 소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레알 마드리드 드레싱 룸(혹은 락커룸)에 잘난 맛에 사는 디바는 없으며 이곳의 생활은 마치 가족끼리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며 팀 내 분위기 대해 언급하였다.

"자신만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여기에 없다. 냉담하거나 자만하거나 혹은 디바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것은) 마치 가족끼리 경영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느낌이 난다."


또한 그는 언론과 여론의 관심이 자신이 과거에 뛰던 바이언 뮌헨보다 현재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심하다고 말하였다.

"뮌헨에서는 사람들이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를 보면 언제든지 광분하며 달려든다."


마지막으로 그는 샬케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지난 시즌 대승을 잊고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길 수 없다. 어떤 팀도 그런 자세를 취해서는 안된다. 레알 마드리드라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독일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마드리드가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독일 팀들에게 있어 마드리드는 기피 대상이다.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은 새로운 상황이며 우리는 0에서부터 시작해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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