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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루카스 시우바, 데뷔 카운트다운

M.Salgado 2015.02.10 19:01 조회 2,492 추천 2


드디어 루카스 시우바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스페인 언론지 아스는 스페인의 라디오 방송국 카데나 세르의 방송 엘 라르게로의 보도를 인용해 루카스 시우바가 출전 기회를 얻었음을 보도했다. 만약 루카스 시우바가 출전할 경우 한국 시간으로 2월 15일 새벽 2시에 열리는 데포르티보전이 그 상대가 될 것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은 초토화 상태다. 루카 모드리치는 아직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지 못하는 상태며 사미 케디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3주 이탈이 확정되었다. 여기에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저조한 경기력으로 인해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신뢰를 받질 못한 상태다. 이제 차례는 겨울에 영입된 용병 루카스 시우바에게 돌아왔다.

중요한 점은 루카스 시우바의 출전 결정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불편한 표정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인 발데베바스를 찾은 페레스 회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전의 대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지난 크리스마스 이전의 경기력을 되찾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영입된 신입생 루카스 시우바의 출전을 주문했다.

한편 케디라의 선발 출전은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케디라는 독일의 어느 구단과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이며 페레스 회장은 케디라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새다. 때문에 루카스 시우바가 출전 기회를 얻게 되면서 자연히 케디라는 입지를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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