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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수술 성공적으로 끝내

Elliot Lee 2015.02.06 12:45 조회 2,262 추천 3
오른발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AS가 보도하였다. 하메스는 수술을 위해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무르시아로 이동하여 수술을 받았다.

하메스의 수술은 이 방면의 전문가인 마리아노 데 프라도가 수술을 집도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의료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니타스 병원의 헤수스 올모도 수술에 참관하였다. 마리아노 데 프라도는 2012년 하메스와 같은 부상을 입었었던 사비 알론소의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또한 2012년 마르셀로도 이 의사에게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메스는 아틀레티코, 데포르티포, 엘체, 비야레알, 빌바오, 레반테,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라요, 그리고 두번의 샬케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마드리드 데르비나 엘 클라시코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16강 전과 같은 굵직하고 중요한 경기들에 결장하여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메스의 공백은 사미 케디라, 이야라멘디, 아니면 루카스 시우바에 의해서 매꿔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팀의 부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도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는데 그의 부상 경도를 보기 위해서는 24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레알 마드리드가 유독 이번 시즌 부상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Marca는 이번 수술을 집도한 마리아노 데 프라도에 대해서 의심을 들어냈다. 그에게 수술을 받은 마르셀로나 이반 라키티치 같은 경우 4개월 정도 부상회복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각각 데 프라도에게서 수술 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느끼고 네덜란드의 반 디크 박사와 스위스의 후버 박사에게 수술 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하메스도 당초 예상한 2개월보다 장기 부상으로 전환 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 담당의를 바꾸어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현지 언론들은 하메스가 챔피언스 리그 8강전즈음에는 복귀 할 것으로 우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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