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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체리셰프, 복귀 가능성 높아

토티 2015.02.04 21:47 조회 2,954 추천 2

MARCA는 최근 보도를 통해 클럽이 비야레알에서 괄목할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데니스 체리셰프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임대 계약이 끝나는 대로 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관건은 체리셰프가 돌아온 이후 클럽이 전력으로 활용할지, 다시 새 팀을 찾아 떠나보낼지의 여부라는 것이다. 언론은 만약 이적이 이루어질 경우 나이, 포지션, 최근의 퍼포먼스 등을 모두 고려해 최소 2,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라 추정했다.

비야레알은 분명 저 금액을 지불할 수 없다. 마드리드 또한 현재 어떠한 이적 제의도 들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체리셰프의 에이전트이자 라울, 헤세, 카르바할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기도 한 에이전트 Gines Carvajal은 모든 결정은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이뤄질 거라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서 체리셰프의 친아버지이자 과거 스포르팅 히혼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스트라이커 드미트리 체리셰프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아들에 대한 입장을 털어놓았다.

"그는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수비, 전술이해도, 러닝 등 모든 면에서 매일 발전하고 있다. 데니스는 시즌이 끝나면 돌아간다는 걸 알고 있다. 그는 유로파 리그와 라 리가를 경험하며 잘 성장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 한다. 데니스 또한 그곳에서의 성공과 우승의 영광을 바라고 있다. 현재 비야레알에서 행복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는 늘 그의 머릿 속에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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