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클럽, 외데고르 영입 위해 '지극정성'

토티 2015.01.14 19:47 조회 3,407

MARCA는 금일 웹페이지를 통해 노르웨이 신성 마르틴 외데고르를 영입하기 위한 클럽의 노력이 빛을 볼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나섰다. 언론은 외데고르가 지난 주 발데베바스에 합류해 퍼스트 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떠난 이후 클럽 캠프엔 그가 팀의 흰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는 소문들이 흘러나오고 있는 분위기라 보도했다.

클럽은 영입을 위해 선수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주변 환경에도 극진한 대우를 약속했고, 특히 선수의 아버지에게 클럽의 고위 직책을 제안하며 선수의 원활한 성장과 적응을 도모하는데 가족들이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고 한다.

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나서 선수의 에이전트, 아버지를 설득하는데 주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 등의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외데고르를 직접 만나는 등 16세의 선수에겐 다소 이례적인 정성을 기울였던 것으로 보인다.

외데고르는 행선지를 정하기에 앞서 각 유럽 유수 구단들을 순회하며 자신에게 보다 알맞는 적을 찾고자 했고, 이에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이에른 측은 외데고르에게 가장 높은 액수의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전에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선수 측은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고, 다가올 몇 주 내에 구체적인 실마리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0

arrow_upward 안첼로티, 아틀레티코전 기자회견 (+ 소집 명단) arrow_downward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4 FIFA Ballon d\'Or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