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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크루제이루,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

토티 2014.12.17 22:27 조회 3,113



레알 마드리드와 크루제이루 양 클럽은 루카스 시우바를 놓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그러나 이들 간의 입장차는 현재까지도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에 의한 첨예한 대치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뜻은 분명하다. 크루제이루는 협상 하한선으로 1,5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마드리드는 그보다 낮은 액수로 협상을 시도 중이다.

최근 매체에 따르면 클럽은 공식적으로 몇 차례 제의를 했지만 모두 1,500만 유로에 미치지 않는 금액이었고, 당분간 지속되어 온 협상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크루제이루는 선수와 새 계약을 체결하려 하고 있다. 루카스 시우바의 몸값을 약 2,400만 유로로 인상함과 동시에 오는 2015 리베르타도레스 경기에 출전시킨 후 여름에 이적을 시키겠다는 것이 그들의 심산이다.

그렇다면 현재 루카스 시우바의 입장은?

에이전트에 따르면 선수는 크루제이루가 내민 새 계약제의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적을 염두해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는 자신의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약 2주 후면 겨울 이적시장이 개시되는 현 상황에, 협상이 극적 타결되어 이적이 가시화 될 지, 현재의 실마리를 결국 풀지 못한 채 유야무야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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