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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단 브라질 입성… 루카스 시우바 '끝장 협의'

토티 2014.12.15 13:53 조회 3,540

레알 마드리드 협상단이 현지시각 일요일(14일)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 도착했다는 소식이다. 클럽은 이번 원정길에서 루카스 시우바 이적 협상을 놓고 크루제이루와 최종 협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매체 UOL Esporte는 최근 보도를 통해 지난 주말에 출발한 레알 마드리드 협상단이 일요일에 브라질로 도착하여 이번 주 초 중으로 마지막 협상에 들어갈 것이며, 이 자리에서 그 간 거론되어 왔던 이적료와 세부 사항 등을 조율할 것이라 전했다.

양 클럽이 보이는 입장차는 명확하다. 크루제이루는 하한선으로 1,500만 유로, 마드리드는 1,200만 유로를 고수하고 있고, 초기 제안은 이미 거절되었다. 그들은 1,500만 유로 선에서 제안이 안 된다면 더 이상 논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오는 2월부터 개막하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선수를 출전시키겠다며 선언한 상황이다.

금주 내로 합의가 도출된다면 안첼로티 감독이 이야기한 것처럼 클럽월드컵이 끝나는 크리스마스 이후엔 영입이 공식화 될 것이다. 남은 건 시간과 입장차의 조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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