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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 입단 기정화… 공식 발표만 남아

토티 2014.11.30 23:20 조회 4,286 추천 1

마르코 아센시오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은 매우 유력하다. Cadena SER를 비롯한 AS, El Economista 등 다수 매체들은 아센시오를 놓고 양 구단 합의가 도출되었다며 소식을 전했다.

협상 골자는 앞서 보도된 것과 마찬가지로 370만 유로의 이적료에 반 시즌 마요르카 임대, 이후 2015/16 프리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한다. 형식적으로 남은 것은 그들 구단의 최종 이적 허가이며, 언론은 시일 내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협상에 결정적인 전제는 카스티야 등의 칸테라가 아닌 '퍼스트 팀'으로의 합류이다. 마요르카의 프리메라리가 승격이 확정될 시 추후 1년 재임대 가능성도 언론은 거론했다.

미겔 앙헬 나달 마요르카 단장은 Canal+와의 인터뷰를 통해 협상을 확인시켰다. "협상은 진행 중이며, 이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승격한다면 그는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그는 대단히 매력적인 선수이기에 그런 그를 지킨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한편, 아센시오 영입을 눈독들였던 바르셀로나는 협상 직전까지 마드리드 행을 저지하고자 힘썼던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안도니 수비사레타 총 단장은 이번 주 중으로 자신의 오른팔인 스카우터 알베르트 발렌틴을 보내 상황 파악과 이적에 관한 논의를 마요르카 구단 측과 가지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겨울 이적시장 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1월과 그리 머지 않은 전후로 아센시오의 입단이 공식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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