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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치차리틀

M.Salgado 2014.11.28 20:54 조회 2,874 추천 1


치차리토는 마드리드에서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의 상승세로 웃음만이 존재할 베르나베우 라커룸에서 홀로 웃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다. 규칙적인 출전을 좇아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겼지만 벤치 워머라는 그의 역할은 변한 것이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소속을 옮긴다는 치차리토의 첫번째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정기적인 출전이라는 다음 목표를 달성하는 데엔 애를 먹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불평하나 없는 그의 성격은 칭찬해줄 만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며 치차리토의 불만을 알렸다.

물론 치차리토의 역할은 카림 벤제마의 백업 선수다. 하지만 치차리토는 감독이 변화를 생각할 시 가장 첫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즉 열두번째 선수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현재 치차리토의 출전 시간은 320분이 전부다. 이는 백업 골키퍼인 케일로르 나바스의 360분 출전보다 적은 시간이다. 심지어 최근 리가 4경기에선 6분 출전이 전부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더하다. 최근 3경기에서 3분 출전이 전부다.

치차리토는 320분 동안 4골을 득점했다. 3골은 리가에서 1골은 코파 델 레이에서 기록 중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백업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서 잦은 빈도는 아니지만 가끔은 로테이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과연 안첼로티 감독이 치차리토를 어떻게 달래줄 것인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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