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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크로스, 알론소를 능가하나?

Elliot Lee 2014.11.11 01:54 조회 5,300 추천 4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토니 크로스가 라요와의 리그 경기에서 이적 후 첫 득점에 성공하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던 크로스는 마드리드로 이적 이후 팀과 리그뿐만이 아니라 스페인 문화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스페인의 일간지인 마르카는 보도하였다. 

레알 마드리드 중추로 갈락티코 2기의 중심을 잡아 주던 사비 알론소가 이적하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한 부분들을 잘 매꾸어주고 있다. 크로스는 라 리가에서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을 경기마다 보여주고 있다. 

아직 시즌 전반기도 지나지 않았지만 크로스는 마드리드에서 아주 중요하고 유용한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스티브 맥마나만 이후, 8번을 달고 있던 카카, 가고, 밥티스타등으로 생긴 8번의 저주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크로스의 활약을 반영하듯, 마르카는 사설을 통해서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의 후계자라면 크로스는 레돈도, 라우드럽, 지단, 알론소, 푸스카스, 마르틴 바스케스, 슈스터, 그리고 미첼의 장점 조금씩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호평한 바 있다. 이러한 기대에 크로스가 부응하여 알론소의 빈자리 그 이상을 채워줄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마드리드 경기를 보는 또다른 재미로 다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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