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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라 운데시마, 리스본, 카시야스 外

토티 2014.10.16 16:19 조회 4,358 추천 3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라 데시마 달성을 기념하는 루이스 데 카를로스 포럼에 참석해 짧은 회견을 가졌다.


전임 감독과의 비교

무리뉴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난 그보다 앞서고자 하는 욕망을 품은 적도 없고, 모두 각자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려는 것 뿐이다. 때로는 일이 잘 풀릴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결승에서 우승한 뒤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건 팬들의 축하 퍼레이드였다. 


바이에른 뮌헨전 시작 전에 무슨 말을 했나?

선수들에게 말했다. "내가 리스본에 못가게 되면, 난 너흴 모두 죽일거야" (웃음)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모든 선수들이 이미 최상의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필드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알고 있었고, 따라서 준비하는 것도 매우 쉬웠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동점골에 대해

그 골이 들어갔을 때 나는 우리의 승리를 확신했다. 경기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패배했던 2005년 결승에서 3-0으로 앞서게 됐을 때 우리의 정신력은 바뀌었고, 그와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가 라 데시마를 달성했다고 느꼈다.


'라 운데시마'로의 여정

우린 좋은 기억이 남는 경기들에서 멋지게 싸웠고, 이것이 핵심이다. 라 데시마는 회장, 팬들, 선수들 모두가 원한 거대한 목표였고 우린 함께 달성해냈다. 이제 우린 라 운데시마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위한 운을 뗐다.


카시야스의 미래

여기가 어떤 자리인가? 경기 전 기자회견인가? 골키퍼 논란은 이미 끝났다. 카시야스는 마드리드와 함께할 것이며 클럽 역사의 일부가 되어 은퇴 후엔 이 포럼에 참석할 것이다. 이 자리는 우리의 우승을 빛내는 자리이며, 카시야스는 미래의 아만시오, 헨토, 이에로, 산치스가 될 것이다. 그의 미래는 이 위대한 클럽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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