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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카시야, 다음 시즌 영입 유력

토티 2014.10.04 19:03 조회 5,244 추천 1

에스파뇰의 수문장 키코 카시야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란 전망이 매체를 통해 유력시 다뤄졌다. 금일 MARCA는 커버를 통해 이번 주 에스파뇰과 공식적으로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카시야가 내년 여름 친정 팀인 마드리드로 복귀할 수 있을 거란 보도를 내놓았다.

클럽은 칸테라를 거쳐 성장한 카시야의 복귀를 기꺼이 환영하는 입장이며, 기존 바이아웃 금액의 절반(50%)만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한 권리를 보유한 상태로서 언론은 매우 가능성 높게 점쳤다.

내년 여름에 만료되던 계약을 2018년까지 연장한 것은 사실이나, 핵심은 바이아웃 액수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적을 방지하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인상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나, 변동이 없다는 부분은 역시 향후 이적 가능성과 선수의 입장을 고려한 양 측의 결정인 것으로 추정된다.

어려운 팀 사정 속에서도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어느 덧 라 리가의 대표급 수문장으로 거듭난 카시야는 이제 델 보스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무대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나날이 치솟는 주가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어온 바 있다.

클럽은 카시야 영입에 다른 어떠한 팀들보다 앞선 우선권을 가지고 있으며, 수뇌부의 향후 의중과 선수의 뜻만 합치한다면 이적은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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