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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안첼로티: 팀이 균형을 잡았다

M.Salgado 2014.09.24 10:17 조회 4,188 추천 3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엘체전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스페인 언론 아스와 마르카 인터뷰를 혼합.

엘체전 승리
팀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체력적으로도 매우 좋아진 상태다. 아틀레티코전과 비교하면 매우 나아졌다.

나바스와 수비진과의 관계는 문제없나?
물론이다. 케일로르는 그다지 움직일 일이 없었지만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

이야라멘디의 활약
매우 기쁘다. 우리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산더미고 이제 이야라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마다 나설 준비가 되었다.

리아소르 원정 이후 후보 기용
로테이션은 선수단 모두의 사기를 유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게다가 우리는 많은 경기를 치른다. 토요일에 경기가 있기에 발목을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로테이션은 반드시 필요했다. 오늘 쉰 카림과 모드리치는 토요일 경기 선발이다.

호날두는 A매치도 불참할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
크리스티아누는 개별 훈련이 필요할 정도였으나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임했다. 덕분에 지금은 체력상태도 좋고 사기도 바짝 올라있다.

비야레알전 골키퍼
토요일 경기 때 확인하라

그렇다면 이케르가 벤치행? 전술도 변경되나?
카시야스를 논쟁의 중심으로 끌고 올 생각은 없다. 물론 관중들이 야유한다고 해서 카시야스를 벤치로 끌어내릴 맘도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다. 카시야스가 나올 테니 그렇게 알아라. 전술은 말했듯이 수비시엔 4-4-2고 공격 땐 변화하는 전술이다.

선수단 평균 나이가 24세다. 크리스티아누는 이제 팀에서 노장에 속한다. 어찌 새로운 변화를 생각 중인가?
사실 크리스티아누도 이 사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만의 장점이다. 지난 시즌엔 그들이 열의를 보여줬기에 한발 앞설 수 있었다. 선수들이 프로정신을 발휘해주길 바란다. 감독의 부름이 있을 때마다 활약할 준비가 된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함은 좋은 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매번 푼타(스트라이커를 뜻하는 스페인어) 포지션에서 뛰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그렇다면 지금은 뭐가 다른 건지?
뭐가 다르냐면 호날두는 최전방 포지션을 싫어하지만 최전방의 공간을 이용하는 건 좋아한다는 것이다. 엄청난 속도를 살려 박스 내부로 귀신같이 침투하기에 스트라이커로 보이는 것 뿐이다. 남다른 움직임의 소유자기 때문에 항상 그 포지션에서 뛸 것이며 호날두 역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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