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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로르 나바스, 출전 가능성 대두

토티 2014.09.07 13:51 조회 3,297 추천 1
Keylor pone en peligro la titularidad de Casillas

현지 매체들은 수페르코파를 포함한 클럽의 최근 경기 결과와 비롯해 주전 수문장 체제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 이에 관해 국영매체 ABC는 케일로르 나바스가 가까운 시일 내에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그것이 바로 다음 마드리드 데르비가 될 가능성도 있다며 보도하고 나섰다.

팬들과 각 언론들은 수페르코파 패배, 아노에타에서의 충격패 등을 화두로 현재까지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이케르 카시야스의 퍼포먼스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연일 표출하고 있고, 이에 변화를 주창하는 목소리는 날을 거듭할 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언론은 나바스가 아직 공식전에서 장갑을 찰 기회를 얻진 못했으나 매일의 훈련에 정진하며 자신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고, 특히 최근 A매치 기간에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클럽에서의 훈련에 몰두하려는 태도에 코칭스태프들이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 전 직후 인터뷰를 통해 "몇몇 변화가 있을 것"이라 밝혔고, 언론은 이 발언에 미루어 짐작해 나타날 변화 중 하나가 수문장 교체일 가능성도 유력하다며, 최근 골문에서 나타난 안정감 상실, 판단 미스, 특히 문제시 되고 있는 세트피스에서의 미숙한 대처 등을 꼽으며 자신들의 주장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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