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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있는 이상 방출도 필연적이다

토티 2014.07.19 13:52 조회 4,313 추천 2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 협상이 밀접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언론사들은 최근 영입선수 못지 않게 팀을 떠날 선수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조명하고 있다.

토니 크로스에 이어 하메스까지 영입이 공식화 될 가능성이 유력한 현재, 팀에 남아있는 미드필더는 디 마리아, 모드리치, 케디라, 알론소, 이스코, 이야라, 카세미루까지 빼곡히, 또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져 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언론들은 이들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자신들의 정보망을 앞세워 주도면밀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고, 이적이 확실시되는 카세미루를 제외하고 가장 유력하게 보도되고 있는 두 선수는 디 마리아와 케디라이다.

두 선수 모두 현재 연봉을 문제로 클럽과의 재계약, 거취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고, 특히 케디라는 크게 상향 된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과의 밀접한 염문설로 엮여있는 상황이다.

케디라는 내년 여름이면 만료되는 계약을 아직 연장하지 않고 있고, 클럽은 재계약 의사를 표명했지만 선수 측에선 이적 가능성을 비롯한 여러 사안들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디 마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2012년 여름에 한 차례 인상해준 바 있는 자신의 연봉을 재차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한 데 이어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 크로스가 도착함에 따라 이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임대를 제외하면 공식적인 방출 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현 상황에 클럽 내·외적 잡음을 무마하고 안정적으로 시즌을 치르기 위한 가지치기는 영입 못지 않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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