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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살레스, 다음 행선지 정해졌다

토티 2014.05.07 21:06 조회 3,939

카타르 알 사드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 라울 곤살레스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의 뉴욕 코스모스로 가닥잡혔다. 

미국 북미축구리그(NASL) 팀인 뉴욕 코스모스는 라울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드러냈고, 이들 감독은 최근 언론을 통해 협상이 합의 단계에 도달했음을 확인시켰다.

"상호 합의를 바탕으로 매우 근접한 상황이다." 뉴욕의 히오바니 사바레세 감독이 El Nacional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우리의 관심이 구체화 되어 합의가 도출된다면 스포츠적 관점에서 그는 필드와 라커룸에서 능력을 보여줄 것이며, 팀 수준 또한 격상될 것이다." 

현재로선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라울은 알 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6월 이후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 라울이 미국 행을 결정한 데에는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왔을 뿐만 아니라 미국 땅이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또한 작용했을 것으로 언론은 추측하고 있다.

현재 뉴욕 코스모스에는 유로2008의 영광을 함께했던 미드필더 마르코스 세나, 그리고 테네리페, 스포르팅 히혼 등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아요세 가르시아가 스페인 국적으로 몸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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