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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맨유의 연봉 18m 제의 거절…"나는 세계 최고 구단의 감독"

설leble 2014.05.07 00:19 조회 4,991 추천 25

Carlo Ancelotti during a game this season (AP)

카를로 안첼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격적인 제안을 거절했다는 기사가 스페인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엘 콘피덴시알>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안첼로티는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이었던 구단이 최근 데이빗 모예스 감독과 결별한 맨유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주 안첼로티에게 연봉 1800만 유로라는 엄청난 거액의 급료를 제시하며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의 연봉 1700만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안첼로티가 현재 마드리드에서 받고 있는 연봉 750만 유로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그러나 안첼로티의 대답은 명확했다. 그는 맨유측의 제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해요."

지난 며칠간 모예스 감독의 사임으로 고심 중인 맨유의 최우선 목표가 안첼로티였다는 소문이 각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나,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나는 세계 최고 구단에서 일하고 있다."라는 안첼로티의 인터뷰 이후 루머는 잠잠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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