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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안첼로티, 발렌시아전 프레젠테이션

토티 2014.05.03 21:25 조회 3,621 추천 8

레반테-아틀레티코
이 자리는 그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 경기에 대해 어느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케르, 리가 복귀?
결정은 끝났다. 내일 경기엔 디에고 로페스가 뛰며 수요일 경기는 카시야스가 뛴다. 다시 돌아오는 셀타 전엔 디에고, 에스파뇰 전엔 카시야스다. 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 모두 이 결정에 동의했다. 카시야스에겐 이번 달 안에 실전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달 내내 쉬다가 결승에 나서는 건 우려가 따른다. 

아틀레티코
그들은 첼시를 잘 상대했고, 개개인의 기량이 뛰어난 아주 강한 팀이다. 그들은 유럽 탑 클래스이다. 그들의 리가 우승이 결정되면 축하해줄 것이다.

결승전, 알론소 대체자
그 포지션에 가장 자연스러운 건 이야라다. 뭔가 바뀌지 않는다면 알론소의 역할에 가장 유력한 선수는 이야라이며, 알론소의 징계가 철회되길 바란다.

스쿼드
모드리치는 허벅지 근육 타박으로 경기에 뛸 수 없고, 케디라를 포함해 훈련을 소화한 모든 선수들은 출전이 가능하다. 알론소는 본연의 포지션에서 뛸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지금 챔피언스리그 결승 준비를 생각하는 건 미친 것이다. 우린 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싸울 것이다. 

케디라
그의 상태는 좋고 출전도 가능하다. 그러나 조심해야 하고, 천천히 가야 한다. 뛸 수 있다면 잠깐 투입되는 정도일 것이다. 다음 주에 더 좋은 컨디션을 찾기 위해 발데베바스에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

발렌시아
결승 진출이 좌절된 건 잊기 힘든 일이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좋은 축구를 구사하는 수준급 팀이기에 잘 준비할 것이다. 쉽지 않은 경기이지만 우리에겐 승리가 필요하다.

리가 경쟁
난 리가 경쟁을 계속하는 것도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그만큼의 몸상태와 정신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시즌
뭔가 일이 잘못됐을 때 감독에게 책임이 돌아가는 건 일상적인 것이다. 축구에선 일이 잘 풀리면 선수에게 공이 돌아가고, 그들이 잘못할 땐 감독의 잘못으로 돌아간다. 나는 나에 대한 비평이 있을 때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즌 초반엔 균형을 잡고 팀을 최적화 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제 팬들은 내 축구를 신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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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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