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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전 프레젠테이션

토티 2014.04.22 21:16 조회 4,055 추천 1
Ancelotti

호날두
오늘 훈련을 정상적으로 잘 소화했다. 다른 테스트도 해봐야하지만 확실한 건 모두가 그가 문제없이 경기에 뛸 수 있다고 확신하면 그때 경기에 뛴다. 믿고 있지만 결정은 내일 할 것이다. 

부상 상황
의료진과 논의를 가졌다. 그는 3일 간 훈련을 소화했고 그룹세션에 합류한 지는 이틀이 지났다. 내일 몸 상태를 점검해 볼 것이고 괜찮다고 하면 경기에 나선다. 위험이 따르면 출전은 없다. 간단하다.

베일
그는 매우 행복하다. 어젠 약간의 문제(감기)가 있었지만 좋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한 이후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초반엔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더 많은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득점도 올리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다음 시즌은 더 좋아질 것이다. 월드컵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다음 시즌은 아마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바이에른의 우세
놀랍지 않은 이야기이다. 우리가 상대할 팀은 지난 시즌 수많은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강호이지 않나.

1차전
내일 경기로 이번 대진이 끝나는 건 아니다. 우린 홈에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지만 결정적인 경기는 화요일(2차전)이다. 

경기 포인트
우린 11명으로 나설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우린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11명으로 맞섰으며 아주 조직적이고 지지적인 플레이를 했고 내일도 마찬가지이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은 다른 팀이지만 철학은 같다. 과르디올라로 점철되는 유사한 접근 방식, 그러나 선수들의 수준은 다르다. 우린 상대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기를 한다. 

준결승에서 탈락한다면?
실패라는 건 얼마나 안타까운 표현인가. 난 준결승에 오른 걸 두고 성공이라 말할 수 없다. 이 대회에 참여하는 목적은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다. 우린 아직 끝낼 때가 아니고, 180분 동안 강한 팀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준결승 진출이 성공까진 아니지만 4년 연속으로 준결승에 도달했다는 건 나쁜 결과는 아니라 생각한다.

아틀레티코-첼시
두 경기 모두 아주 흥미로울 것 같다.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과 다른 능력을 가진 팀이지만 축구는 같은 축구이며, 준결승 두 경기 모두 아주 멋질 것이다. 전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두 경기 모두 훌륭한 볼거리이다.

혼란
시즌을 치르면서 이 시기가 되면 혼란스러운 건 당연한 일이다. 필드에서, 벤치에서 혼란이 야기되는 건 자연스럽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난 우리가 강하다는 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벤제마
나는 그에게 득점을 강요한 적이 없다. 그는 훌륭한 기량을 갖고 팀을 위해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또한 우린 그와 함께 아주 좋다. 

이스코
호날두가 복귀하면 이스코든 누구든 빠지게 된다. 이건 선수들 모두가 잘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스코는 잘했고 수비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는 벤치에 있을 때보다 피치 위에서 더 많은 걸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이다. 가장 중요한 건, 그리고 팀의 모든 스태프들이 알고 있듯 피치 위에서의 매 순간은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세미루의 예를 보면, 그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조금 밖에 뛰지 않았지만 그의 투입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펩 과르디올라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 훌륭한 업무를 수행했고 바이에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내일 좋은 경기를 만드는 것이다.

관중
관중들의 분위기는 아주 좋고, 우린 팬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모예스 경질
그것이 일반적인 감독의 삶이다. 모예스는 다른 팀에서 다른 기회를 찾을 것이다. 다른 클럽에선 흔한 일이지만, 24년 동안 집권한 알렉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에 난 조금 놀랐다.

레프트백
내일 선발은 코엔트랑이다. 마르셀루는 아직 100%가 아니지만 벤치에 앉는 건 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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