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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델 레이 결승전 후 소식 모음: 시벨레스, 베일 결승골, 안첼로티 전술 外

Pele 2014.04.18 12:52 조회 4,29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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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직후 축하 행사에서 시벨레스를 메운 팬들은 선수들과 코칭 스탭에게 찬사를 보냈고, 그 중에서도 주인공은 결승골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었다. 새벽 4시에 시벨레스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팬들은 “¡Si, si, si, la Copa ya esta aqui!” [Yes, yes, yes the Cup is here!], (우승컵이 여기 있다네) “¡Barca, cabron, saluda al campeon!” [Barca, scumbags, salute the Champions!] (바르사 XXX들아, 챔피언 앞에 무릎을 꿇어라!) “¡Ese portugues, que bueno es!” (포르투갈 녀석-호날두, 정말 훌륭해),  "Iker, Iker"등의 문구를 연호했으며, 특히 베일이 모습을 드러내자 영어로 "Gareth, We love you!"라고 연호하기도 했다.



- 사비 알론소는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베일의 골과 같은 엄청난 장면은 본 적이 없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알론소는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일주일 동안 회복할 시간을 벌었고 이제 모든 신경을 다음 시합에 집중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l gol de Bale, zancada a zancada

- <데포르테스 쿠아르토>에서는 가레스 베일이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득점 장면에서 단 7.04초만에 59.1m에 달하는 거리를 주파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초속 8.39m, 시속 30.2km에 달하는 엄청난 스피드이며 베일은 단 7초 남짓한 순간 동안 30걸음, 6회의 볼 터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기록이 후반 39분경, 경기 종료 6분을 남겨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 또한 <쿠아르토>에서는 바르셀로나를 완벽하게 제압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적 안목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쿠아르토>는 4-4-2 포메이션을 통해 2중의 수비 라인으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차단한 수비 전술과 공을 뺏으면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여 상대의 측면과 공간을 노리는 조직적인 역습, 이스코의 활용 등을 승리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 세르히오 라모스가 트로피를 들고 믹스드 존에 나타나자 "트로피에서 떨어져!"라고 농담하는 기자들. 라모스는 2011년 코파 델 레이 우승 당시 시벨레스 퍼레이드에서 트로피를 떨어뜨린 적이 있다.


Ramos metio a Jese en el vestuario del Real Madrid a traves de su movil.

- 무릎 부상으로 입원 중인 헤세와 라커룸에서 영상 통화를 하는 세르히오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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