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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형 재능 영입에 나설 마드리드

토티 2014.03.21 13:49 조회 4,012 추천 1

클럽은 카스티야를 넘어 팀의 미래로 자리잡을만한 재목들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그 중 가장 최근 거론 된 선수는 PSV 아인트호번 소속의 윙포워드 자카리아 바칼리이다. 네덜란드 언론 De Telegraaf를 인용한 AS의 전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떠오르는 이 18세 재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바칼리는 자신의 프로 데뷔 두번째 경기인 NEC 브레다 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이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역대 최연소 기록(17세 196일)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바칼리의 왜소한 체구를 문제삼은 PSV의 필립 코쿠 감독은 최근 7경기 연속으로 그를 출전시키지 않고 있고, 재계약 문제 또한 대두되고 있다. 마드리드를 제외한 많은 클럽들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바칼리의 계약은 2015년 여름까지이며, 선수의 에이전트는 아직 협상이 이뤄진 것이 없고 여러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마드리드는 다수 클럽들과의 경쟁을 뿌리치고 이 기술넘치는 벨기에 신성을 확보하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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