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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아스날 행 '동의'

토티 2014.02.28 15:02 조회 4,825 추천 1

알바로 모라타는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 유니폼을 입는 것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금일 소식을 전한 AS는 양 측 대표자들의 대화가 이미 상당히 진척되었으며, 1월부터 이적을 긴밀히 논의했지만 겨울엔 이적을 시킬 수 없다는 안첼로티 감독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확고부동한 입장으로 무산됐던 상황이라 전했다. 

그러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결국 지루의 짐을 덜어 줄 공격수를 겨울 동안 영입하지 않았고, 이는 여전히 모라타의 재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헤세에게도 밀리면서 벤치로 나앉게 된 모라타에게 아스날은 여전히 구원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본인 또한 잉글랜드 행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여기서 짚고가야 할 것은, 이적 방식과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시킬 만한 금액을 제시하는 가 이다.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선수 보강에 투자할 만한 상당량의 자금을 축적해놓았고, 의사만 있다면 약 5,00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올 여름에 꺼내들 수 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올 여름 아스날은 이적료를 낮추고자 레알 마드리드에게 바이백 조항이 삽입 된 계약으로 선수 영입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은 지적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이미 자신의 베스트 일레븐에 추가 할 2~3명의 영입을 더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든 협상이 구체화 될 여지는 충분하고, 이 정도로 꾸준히, 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만큼 벵거 감독은 모라타의 다재다능함을 매우 높이사고 있으며, 또 언론은 실질적으로 선수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 양 팀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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