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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모라타에 대한 결정 내렸다.

토티 2014.02.17 15:57 조회 4,116 추천 5



지난 겨울부터 거취를 놓고 여러 설들이 오갔던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클럽의 결정은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국영매체 ABC의 전일 보도에 따르면, 모라타는 지난 시즌 카르바할의 전례를 따라 임대 혹은 복귀 조항이 포함 된 이적으로 팀을 떠나 성장할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한다.

페레스 회장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모라타의 계약을 갱신하기 위한 새 계약서를 제시할 예정이고, 이는 모라타가 미래에 팀을 이끌 주요 재목이라는 점을 크게 염두한 것으로 지금보다 정기적으로 실전 경험를 쌓으며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모라타 본인도 어렸을 적부터 성장해 온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도 여전히 확고하다고 한다.

따라서 클럽이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프리메라리가 내에서의 이동이지만 잉글랜드나 독일로의 이동도 배제하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지난 겨울부터 수많은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만큼 선택지는 충분하다.

또한 페레스 회장과 클럽 수뇌부들이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년 전 팀을 떠났던 다니 카르바할의 성공적인 복귀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12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으로 떠나 30경기가 넘는 출전 경험을 통해 빠른 성장세와 가능성을 보였고, 이윽고 한 시즌만에 레알 마드리드 퍼스트 팀으로 금의환향하게 된 바람직한 선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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