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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B팀 팔렌시아, 살가도 대체 후보로 부상

MacCa 2005.02.24 23:08 조회 9,339
룩셈부르고 감독은 미첼 살가도가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B의 오른쪽 수비수 미겔 팔렌시아를 목요일에 열린 A팀 전체 훈련에 소집했다. 팔렌시아는 비센테 델 보스케가 감독직을 맡았던 2시즌 전, 친선 경기에 출장한 경험이 있지만 아직 A팀 공식전 데뷔 기록은 갖고 있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현재 세군다리가 B 18경기에서 선발 풀 출장하며 활약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아르벨로아, 라울 브라보, 메히아, 베컴, 파본등이 살가도의 대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겔 팔렌시아: 오른쪽 수비수가 주 포지션 팔렌시아는 1시즌 반동안 레알 마드리드 B의 오른쪽 주전 수비수로 뛰어오고 있다. 아르벨로아와는 달리 오른쪽 수비수가 주 포지션이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으며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 사항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공격적인 면은 아르벨로아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아틀레티코전에 선발 출장 아르벨로아는 지난 베티스전에서 메히아와 교체 출장하며 A팀 공식전에 데뷔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도 살가도의 경고 누적으로 선발 출장해 룩셈부르고 감독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물론 B팀에서는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지만, 오른쪽 수비수의 기회가 올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 룩셈부르고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는 상태다. 알바로 메히아: 불운한 시즌 메히아는 B팀에 소속해 있던 지난 시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중앙과 좌우를 가리지 않고 총 14경기에 기용되어 또다른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7라운드 베티스전에서 부진한 이후로 리가에서는 전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울 브라보: 긴급 해결책 라울 브라보는 가장 나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지난 유벤투스전에서도 교체 출장시 홈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살가도의 공백이 아쉽지 않은 뛰어난 활약으로 모두를 놀래키며 룩셈부르고 감독의 선택을 모두에게 납득시켰다. 그러나 본디 왼쪽 측면에서 뛰는 선수로 살가도의 대체 여부는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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