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 팔렌시아, 살가도 대체 후보로 부상

룩셈부르고 감독은 미첼 살가도가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B의 오른쪽 수비수 미겔 팔렌시아를 목요일에 열린 A팀 전체 훈련에 소집했다. 팔렌시아는 비센테 델 보스케가 감독직을 맡았던 2시즌 전, 친선 경기에 출장한 경험이 있지만 아직 A팀 공식전 데뷔 기록은 갖고 있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현재 세군다리가 B 18경기에서 선발 풀 출장하며 활약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아르벨로아, 라울 브라보, 메히아, 베컴, 파본등이 살가도의 대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겔 팔렌시아: 오른쪽 수비수가 주 포지션
팔렌시아는 1시즌 반동안 레알 마드리드 B의 오른쪽 주전 수비수로 뛰어오고 있다. 아르벨로아와는 달리 오른쪽 수비수가 주 포지션이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으며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 사항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공격적인 면은 아르벨로아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아틀레티코전에 선발 출장
아르벨로아는 지난 베티스전에서 메히아와 교체 출장하며 A팀 공식전에 데뷔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도 살가도의 경고 누적으로 선발 출장해 룩셈부르고 감독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물론 B팀에서는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지만, 오른쪽 수비수의 기회가 올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 룩셈부르고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는 상태다.
알바로 메히아: 불운한 시즌
메히아는 B팀에 소속해 있던 지난 시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중앙과 좌우를 가리지 않고 총 14경기에 기용되어 또다른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7라운드 베티스전에서 부진한 이후로 리가에서는 전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울 브라보: 긴급 해결책
라울 브라보는 가장 나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지난 유벤투스전에서도 교체 출장시 홈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살가도의 공백이 아쉽지 않은 뛰어난 활약으로 모두를 놀래키며 룩셈부르고 감독의 선택을 모두에게 납득시켰다. 그러나 본디 왼쪽 측면에서 뛰는 선수로 살가도의 대체 여부는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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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05.02.24오호 팔렌시아라..
궁금하네요
과연 누가 선택받을것인가 -
No.9 ronaldo 2005.02.24오호... 몰랐던 유망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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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매니아 2005.02.24또 누가 부상당했다는줄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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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마™ 2005.02.24저 사진의 오른쪽이 팔렌시안가 보네요 왼쪽은 포르티요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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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5.02.25살가도 대신 잘뛰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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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 2005.02.25살가도 만큼 뛰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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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5.02.25과연 누가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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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캡틴라울 2005.02.25아르벨로아가 유력하겠거니했는데;; 팔렌시아를...역시 록셈부르고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건가...그런데 이번 시즌은 메히아 정말 불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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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aul 2005.02.25브라보는.. 왼발이라... 공격이 영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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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aul 2005.02.25돌파 까지는 좋은데 돌파에 이어 바로 크로스가 안되니.. 한번 접어 주고 할라니까 뒤에 따라오는 수비에 공을 자주 빼앗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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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02.25팔렌시아가 오른쪽이었구나 ;; 왼쪽인줄 알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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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05.02.25팔렌시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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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밈 2005.02.25베컴이 괜찮을것 같은데...-_-;
맨유에 있을때 잠시나마 오른쪽 윙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고..
수비는 몰라도 윙백으로서 공격적인 재능은 최고일텐데..
전 베컴이 잠시 윙백을 맡았으면 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