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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주전 골키퍼 문제 대비책 세워야

토티 2014.01.28 17:09 조회 5,088 추천 1

금일 MARCA는 인쇄본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만약 이번 시즌을 끝으로 디에고 로페스나 카시야스 둘 중 한명을 떠나보내고 골키퍼 포지션에 결함이 생길 경우, 가장 먼저 고려 될 대안은 에스파뇰의 키코 카시야라고 주장했다.

에스파뇰과 2015년 여름까지 계약 중인 카시야는 현재 2,0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이 설정되어 있지만 1년 남짓 남은 계약, 그리고 에스파뇰의 재정을 감안했을 때 1,000만 유로 정도면 협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유스 시스템에 의해 성장시킨 카시야를 떠나보내면서 훗날 발데베바스로 복귀 할 경우, 계약 상으로 명시 된 값의 절반(50%)만 지불하고도 영입이 가능한 조항을 보유했으며, 현실적으로 올 시즌 말까지 재계약이 불발 될 경우 1,000만 유로 이하의 금액에 협상이 가능한 상태, 즉 500만 유로만 지불해도 영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번 시즌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카시야는 지난 2007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에스파뇰에 입단한 뒤 07/08 시즌 라 리가 무대에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카시야스와 디에고 로페스라는 매우 뛰어난 두 명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지만, 외려 확실하게 주전을 낙점하기가 어려운 안첼로티 감독의 입장에 따라 결국 둘 중 한명이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고, 대회별로 나누어 기용하는 로테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을 놓고 클럽은 그것이 더 악화되기 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보도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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