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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토티 2014.01.08 19:26 조회 3,039 추천 8
Entrenamiento del Real Madrid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새해 첫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셀타 비고 전에서 언론과 팬들의 오해로 인해 적지 않은 지탄을 받았던 앙헬 디 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 TV와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우선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제가 교체될 때 취한 제스쳐는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홈 팬분들이나 감독님을 겨누려 했던 게 아닙니다. 그건 모든 남성들이 그렇듯 달리는 도중에 나오는 자연스런 행동이었습니다. 경기 도중에도 자주 나오는 것이고요." 라며 결백함을 밝혔다.

그는 이어 "혹 누군가 그 행동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누군가를 목표로 했던 행동이 아니고 지극히 자연스런 몸짓이었습니다. TV를 통해 보셨다시피 아주 순간적인 일이었어요.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클럽은 디 마리아가 취한 행동의 투명성과 결백함을 확인했고, 그는 말한다. "클럽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 행동을 설명하기 위한 진상 파악이었고, 이미 라디오를 통해서도 제 입장을 밝혔었죠. 이렇게 직접 나와 이야기하게 되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상황과 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 괜찮습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이슈와 거기서 비롯된 좋지 않은 일들은 늘 발생하니까요. 아주 좋고 행복합니다. 계속 같은 방식으로 노력할거고, 감독님은 여전히 제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여 가장 좋은 형태로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고, 우리가 목표하는 트로피를 따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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