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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다니엘라 시카렐리와 파리에서 결혼

MacCa 2005.02.15 17:19 조회 10,493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나우두(브라질)가 지난 2월 14일, 파리에 위치한 샹티이 성에서 다니엘라 시카렐리(브라질)와 결혼식을 올렸다. 호나우두는 결혼식장의 미술품 보존을 위해 150만 유로라는 큰 보험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 각자의 이혼 소송이 아직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날 결혼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었다. 호나우두의 결혼식에는 수마트라 해일 피해 자선 경기에 출장할 라울, 카시야스, 베컴, 지단을 제외한(브라질 대표팀의 동료 호나우징유도 결석) 모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포함, 250여명 이상이 초대되었다. 게스트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 선수들 뿐만 아니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룩셈부르고 감독을 비롯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타피아스 부회장이 결혼식을 빛냈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 소속인 카푸와 카카가 모습을 보였고, 에어 유로파의 마누엘 이달고, 알콘 비아헤스 대표와 그의 아들이자 호나우두의 친구인 페페가 재계 인사로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멕시코 락밴드 '마나'의 보컬 페르, F1 드라이버인 폰시 니에토, 파스 베가도 초대되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월 15일 16시 30분, 라스 로사스에 위치한 시우다드 델 풋볼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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