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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구단 측에서 디 마리아의 잔류를 설득?

Pele 2013.12.09 15:32 조회 3,676 추천 5
El Madrid le dice a Di Maria que no puede salir el proximo enero

AS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에서 앙헬 디 마리아에게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잔류하도록 설득했다고 합니다. 최근 스페인 언론에서는 디 마리아가 AS 모나코의 이적 제의를 받았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4천만 유로의 금액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최근 팀의 상황과 자신의 출장 시간이 부쩍 줄어든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년의 월드컵을 대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문의 신빙성을 입증하는 듯 디 마리아는 샤티바전에서 후반 11분경 교체된 후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안첼로티 감독을 지나쳐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이후의 기사에서 AS는 레알 마드리드가 디 마리아에게 1월 이적시장에서는 팀을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단 측에서는 이미 선수단의 구성이 여름 이후 확정되었으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가능성으로 인해 디 마리아를 시즌 중에 떠나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구단 측은 지금 디 마리아가 이적하게 된다면 구단에 남아 경쟁을 받아들이겠다는 선언이 거짓말이 되고 우승을 위해서는 경쟁이 불가피함을 설명하며 선수를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 보도 이후 디 마리아의 이적설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선수의 거취는 1월 이적시장이 되면 명확히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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