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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리아전, ‘로드리를 조심하라’

토티 2013.11.23 14:33 조회 4,038 추천 1

로드리는 알메리아의 승점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는 핵심 자원이다. 그는 알바로 네그레도(2007-2009), 레오나르도 우요아(2010-2012), 샤를리스(2012-2013)로 이어지는 알메리아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물려받아 라리가 13라운드 현재 자신의 능력으로 승점 7점을 팀에 안겨주고 있다. 

원소속 바르셀로나 B에서 알메리아로 임대되어 에투를 우상으로 꼽는 로드리는 현재 리그 7골로 하비 게라(바야돌리드), 이반 라키티치(세비야)와 공동으로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0년, 세비야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하여 흥미롭게도 현 소속 팀 알메리아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했던 그는 지난 시즌 사라고사 소속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발목을 잡은 바 있다. 리그 29라운드 1-1 무승부 경기에서 골망을 가른 것이다.

대담하게도, 그는 마드리드 팀을 상대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고 주장한다.

"상대가 누구든 연연하지 않고, 전 득점을 올리고 싶습니다."

알메리아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외부의 관심을 통제할 수 있을까. "결정이 내리지지 않은 이상, 전 떠나지 않습니다. 완전이적 조항이 있지만 논의된 것 역시 없습니다."

이 무대에서 현재 그는 의심할 여지 없는 어린 센세이셔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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