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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베센: 벤치에 있어도 화나지 않는다

MacCa 2005.02.09 00:53 조회 9,265
그라베센이 이번에는 득점자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데뷔했다. 에스파뇰전이 끝난 후 라커룸에서 스펙타클했던 지단의 골보다 더 많은 축하를 받았던 것은 그라베센이었다. "베르나베우에서, 또 많은 관중앞에서 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을 넣는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 또 내 동료들은 마치 자신이 골을 넣은 것 처럼 기뻐해 주었다. 환상적인 밤을 보냈다." 또한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것에 대한 불만은 없는 모습이었다. "아무것도 아니다. 내 자신을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로 뛰는 경기가 있고 벤치에 있는 경기도 있다. 벤치에 있어도 화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팀이 승리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한편 그라베센은 스페인에서만 볼 수 있는 밤 10시 경기에 대해 말하며 스페인에 오기 전까지 그 시간에는 이미 자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렇다. 그렇게 늦은 시간에 플레이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내게는 마치 새벽에 뛰는 것과 같다. 하지만 문제없다. 경기를 즐기며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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