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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코엔트랑의 대체자 되나

M.Salgado 2013.06.28 20:02 조회 5,529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입 대상으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지목됐다.

독일 언론 빌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볼프스부르크의 레프트백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예상 이적료는 1500만 유로로 이적을 선언한 파비우 코엔트랑의 자리를 그대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면서 그가 닦아놓은 조르제 멘데스, 즉 포르투갈 커넥션은 와해되기 직전이다. 히카르두 카르발류는 재계약없이 AS 모나코로 떠났으며 앙헬 디 마리아는 매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코엔트랑 역시 무리뉴 감독이 떠남과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 않음을 밝히며 이별을 암시했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코엔트랑이 맡던 백업 레프트백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새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22세인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는 스페인인 아버지와 칠레인 어머니를 뒀으며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현재 스위스 국가대표팀으로 뛰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다.  FC 취리히 유스 출신으로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해 깐깐하기로 유명한 펠릭스 마가트 감독 체제하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수비형 레프트백으로 활발하고 정력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장점이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스위스 대표로 참여해 대한민국을 상대한 경력이 있다. 2012/2013시즌 키커 기준 평점 평균으로 3.84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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