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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파울리뉴, 안첼로티의 첫 타겟

M.Salgado 2013.06.27 18:58 조회 4,757 추천 1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파울리뉴의 영입을 요청했다. 최우선 보강 포지션을 중원으로 잡은 것이다.

만 24세의 파울리뉴는 브라질 코린치안스 소속의 중앙 미드필더로 주 역할은 팀의 균형을 잡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나 강한 몸싸움과 공중볼 처리 능력으로 인해 세트 피스에서도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컨페드컵에 파울리뉴를 브라질 국가대표 주전 미드필더로 세우는 등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파울리뉴는 그 기대에 답하듯이 지난 새벽 열린 컨페드컵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을 결승으로 이끄는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파울리뉴는 쉽지 않다. 왈테르 마짜리 신임 인테르 감독 역시 파울리뉴의 영입을 요청했으며 영국 신문 더 타임즈지는 이미 토트넘이 1750만 유로 규모의 제의를 코린치안스측에 전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코린치안스측도 토트넘의 공식적인 제의를 인정했으며 컨페드 컵이 끝나는 다음 주에 파울리뉴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대답을 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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