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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나초 페르난데스 마르카 인터뷰

M.Salgado 2013.06.05 23:43 조회 5,287 추천 7


나초 페르난데스는 U15 대표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올라와 오늘부터 U21 스페인 대표로서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U21 EURO에 참가한다. 그의 축구 인생을 회상해보자.

처음 스페인 청소년 대표로 뽑혔을 때를 기억해요?
15세 대표였을 거에요. 카나리섬에서 있었던 토너먼트 대회였죠. 당시엔 레알 마드리드 카데테 소속이었어요. 너무 기뻤죠.

누구누구랑?
이스라엘 대회에서도 함께하는 친구면 카마초랑 마리뇨랑 호엘. 그 외엔 프란 메리다랑 보얀요.

요즘 유틸성이 좋다고 칭찬받던데요.
그럼요. 대표팀 뿐만 아니라 저는 여러 자리에서 뛰고 있어요: 센터백에다가 좌우 가리지않죠. 프리-유로 대회에선 중앙 미드필더로도 뛴 적 있어요.

이번 시즌을 자평하자면?
1군 경기만 13경기를 뛰었고 이는 제 성장에 있어 굉장히 중요했어요. 바르트라도 그렇고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이러한 출장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압박감도 느껴지지만 가치있는 시간이에요. 많은 것을 배웠고 동등한 가치도 얻었습니다.

걱정없어 보이네요.
저는 침착해요. 아주 과묵하고. 믿은만큼 보답하는 사람입니다.
센터백 자리가 최고지만 요즘에는 측면에서 뛰는 맛도 쏠쏠하더군요. 저는 경기에 뛰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부리그와 다른 리그의 차이를 느껴요?
경기의 격렬함이 세군다와 세군다B에선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은 아니에요. 하지만 프리메라리가는 최고인 만큼 엄청난 차이를 보이더군요.

어린 시절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좀 더 키가 크고 싶다 생각 안했어요?
사실 몇몇 코치님들은 작고 빠른 센터백보단 키 큰 센터백을 선호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헤딩도 잘해서 경기력에 큰 지장도 안줘요. 만약 키가 컸다면 같은 속도라도 제가 놓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전 지금 제가 좋고 여전히 제가 잘하는 자리는 센터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당신의 축구인생에 발목을 잡을지도 몰라요?
수 년 전 제가 꼬마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 동료들은 프리메라나 세군다로 뽑혀가고 저는 세군다B랑 테르세라에서 뛰었습니다. 그렇게 4년을 카스티야에서 뛰었어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뛰길 바랬고 그 기회를 직접 쟁취해야만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님은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제게 1군에서 뛸 기회를 주셨으니까요. 물론 토릴 감독님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제 센터백으로서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주셨으니까요.

이젠 U21 유로입니다.
조가 아주 좋게 짜여졌더군요. 우리는 언제나 최고의 팀이고 우승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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