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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파비우 코엔트랑, 파티흐 테림 경기 전 인터뷰

대왕오징어 2013.04.09 14:19 조회 4,419
Rueda de prensa de Mourinho y Coentrao

"우리는 4강 진출을 확정지은 것이 아니다.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덕에 아주 유리해졌지만 어려운 시합이 될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원정 경기에서도 홈에서 했던 것처럼 좋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 곳(이스탄불)의 팬들은 아주 특별하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경기장의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말고 오직 시합에만 집중해야 할 것이다."


Rueda de prensa

"축구에서는 기적이 존재한다. 우리는 여전히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현재 중대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절대 기죽지 않고 플레이할 것이다. 우리는 유럽 최고 수준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맞수가 될 만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부락 일마즈의 출장 정지에 대해)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우리는 라모스가 일마즈의 발을 밟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일마즈가 경고를 받았고 그 때문에 2차전에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만약 페널티킥을 얻어냈다면 판도는 달라졌을 것이고 우리는 좀 더 나은 상황에서 2차전을 치뤘을 것이다."

2차전에서 패한다면 4강에 진출한다 해도 기쁘지 않을 것이라는 무리뉴의 발언에 대해:
"감독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토너먼트에서 팀이 패하는 것을 좋아할 감독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그의 의견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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