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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조세 무리뉴, 사라고사전 경기 후 인터뷰

여러분 2013.03.31 13:18 조회 4,526 추천 5


"현재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리가의 현실적인 목표는 2위 수성이다. 디에고 로페스를 선발명단에서 제외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공격진의 득점력은 눈에 띄게 저조한 것이 사실이며, 이들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목표는 1위와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비기게 되어 2위 자리를 뺏길 가능성까지 생겼다. 만약 아틀레티코가 승리한다면 그들이 앞서나갈 것이고, 그게 바로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점이다."

"오늘 경기의 결과가 갈라타사라이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코파 델 레이 결승전과 챔피언스리그 8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가에서는 3위 안에만 들면 된다. 리가에서는 2위를 지키고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오늘 경기는 수요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떤 선수도 선발 명단에 확실하게 포함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디에고 로페스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가 팀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마드리드로 돌아온 이후 엘 클라시코나 맨유전 같은 중요한 경기를 치러 왔다는 사실들밖에 없다. 축구에서는 선수들과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져야만 한다. 그렇게 따져본다면 디에고 로페스를 선발 명단에서 빼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카시야스가 갈라타사라이전에서 복귀할 것 같지는 않다. 1주일 정도가 더 필요하다. 아마 레반테전이 그가 현실적으로 복귀 가능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솔직히 우리는 그렇게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진 않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보자. 그때 우리는 네 번의 기회가 오면 세 골을, 여섯 번의 기회가 오면 네 골을 득점하는 팀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와 같은 득점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호날두뿐이고 다른 선수들은 눈에 띄게 저조해졌으며 확실히 그로 인해 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득점력은 언젠가 다시 되살아날 것이다. 이번 경기가 아니면 언제라도 다시 득점력이 살아나길 빌어야지. 어쨌든 우리가 이번 시즌 득점력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며, 지난 시즌과 비교한다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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