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을 연장했다. 만족하나.
"만족한다. 매우 기쁘다. 클럽과 나 양쪽 모두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또 서로 좋은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생각한다."
- 얼마전 침묵이 말보다 알아듣기 쉽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그때 경기는 마지막 호각 소리를 듣기 전까지 끝이 아니라는 말도 했다. 그것이 축구다. 모든 것은 항상 바뀐다."
- 계약 연장을 하게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열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5년간의 경험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애정과 매번 뛸 수 있다는 것, 또 회장의 태도와 의사가 주요했다. 많은 것의 영향을 받았다. 클럽은 아마도 감독이나 스포츠 부장의 의사를 묻고 계약 연장을 하는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지등 다양한 요인을 검토했을 것이다."
- 협상에서 클럽과 선수중 어느쪽이 양보해야 하나.
"그것은 양보의 문제가 아닌 양쪽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관계란 양쪽이 승리를 하는 것으로 쌓아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은 불만을 갖게 된다."
- 바르셀로나의 오퍼가 있었나.
"없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의가 있었던 것은 말할 수 있다."
-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것을 생각해봤나.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몇개의 옵션이 있었지만 계약 만료까지 4개월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다음 경기만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가능성을 따져보긴 하지만 그것 뿐이다."
- 레알 마드리드에서 늙을 준비는 되있나.
"그렇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하지만 나만이 아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타이틀을 제패하며 늙어가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늙어서 끝낼 생각은 없다.(웃음)"
- 새로운 양상에서 기대하는 것은.
"내 수준을 유지해 클럽의 명성에 부합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 그리고 팬들의 애정에 보답하고 싶다."
- 명백히 선발 멤버가 아니란 것을 알면서 어떻게 그 클럽에 9년이나 뛸 수 있나. 두가지를 어떻게 조절하나.
"조절이 아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빅클럽은 11명의 선수가 뛰는 것이 아니라 15명, 16명, 18명, 또는 20명등 어떤 순간이라도 선발 멤버가 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챔피언이 되기 어려울 것이다."
- 어디서 그렇게 항상 한창 때로 준비되는 힘을 얻나.
"난 스스로 선발 멤버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피치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출장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선발 일레븐으로서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 그것이 내 생각이다. 팀의 선수들은 타이틀 제패를 위해 그런 생각을 해야 한다. 난 '이 선수는 선발 멤버'라는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다. 게다가 중요한 대회에서 여러차례 선발 출장하기도 했다."
- 훈련전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았다.
"훌륭한 동료들이고 그들과의 관계또한 훌륭하다. 서로의 애정도 느낀다. 동료들이 내 상황에 대해 말한 것을 읽고 들었다.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