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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출전 시간 조절받는다

M.Salgado 2012.11.10 20:12 조회 4,913 추천 3
알바로 모라타가 카스티야에서 준주전으로 빠질 예정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공격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 B팀 카스티야 소속인 모라타를 콜업하는 조치를 취했다. 모라타는 이번 시즌 A팀의 백업 공격수로 참가 중이다. 특히 벤제마에 이어 이과인마저 부상을 당한 현재 모라타의 비중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라타는 이제 갓 스무살의 어린 선수이며 카스티야와 A팀 양 팀의 경기에 모두 참가하는 것은 무리다. 따라서 스페인 언론 아스는 앞으로 모라타가 카스티야에서의 출장 시간을 조절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스티야와 A팀의 경기가 같은 날에 열리는 경우 카스티야 경기엔 아예 결장해 A팀 경기를 준비한다는 내용이다. (※ 모라타가 결장한 4경기에서 카스티야는 전패 중)

카스티야 소속으로 2득점 3도움을 기록 중인 모라타는 간결한 움직임과 센스넘치는 플레이로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뛸 수 있다. 아스는 모라타의 이런 특징으로 인해 무리뉴 감독이 호날두를 중앙 공격수로 놓고 왼쪽에 디 마리아, 오른쪽에 카예혼이 아닌 모라타를 위치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라타의 첫 A팀 시즌은 선배 호세 카예혼과의 경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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