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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룩셈부르고, 갈라티코스에게도 설명은 불필요

MacCa 2005.01.27 12:05 조회 9,442
마요르카전에서 경기도중 교체된 호나우두가 뭔가 욕하듯이 투덜투덜 말하면서 피치를 떠나 라커룸으로 향하며 점퍼를 내던지는 모습이 텔레비전 카메를 통해 비추어졌다. 호나우두가 그 교체에 불만이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였다. 호나우두는 인테르를 떠난 이유로 현 마요르카 감독인 엑토르 쿠페르를 꼽았기 때문에 그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꿈이 깨졌고 그 전의 3경기에서 연속해 교체된 것으로 마침내 감정이 폭팔한 것 같다. 경기 후 룩셈부르고 감독은 라커룸에서 호나우두와 대화하지 않았다고 한다. 호나우두가 설명을 요구하지 않으면 설명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휴가였던 어제도 둘은 대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룩셈부르고 감독은 "만약 호나우두가 화가 났다면 그것은 그의 문제다"라며 이 건에 대한 입장 표명을 확실히 했다. 그 결단이 문제를 일으킬지라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모든 선수를 평등하게 생각해 특정 선수를 특별 취급하지 않는다. 벌써 선수들은 룩셈부르고를 파악했고, 룩셈부르고는 날마다 자신의 규칙을 팀에 주입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누가 어떤지에 대한 것은 이 감독에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해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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