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 유스 선수들이 1군팀에 남길 바란다

"모든 대회의 모든 경기는 다 중요하다. 우리는 알코야노라는 축구의 정상과는 한동안 멀었던 팀과 경기를 하게 되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우리는 알코야노와 코파 델 레이를 존중한다. 그것이 우리가 경기에 임하는 첫번째 자세일 것이다. 지난 해 우리는 8강에 올랐고 상대는 우리가 탈락하기 훨씬 전에 탈락했다."
"나는 페페, 라모스, 외질, 그리고 호날두를 소집하지 않았다. 알론소도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선수들은 규정에 따라 소집했다. 대신 할 선수도 없다. 적어도 1군 소속의 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야한다. 나초, 모라타, 그리고 헤수스가 카스티야 소속이기 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가능한 많은 선수들을 데려가야했다. 유스 출신의 알렉스와 호세 로드리게스도 우리와 함께 경기를 위해 이동하게 될 것이다."
"토릴과 나는 평범한 관계이다. 어떠한 전쟁도 우리 사이에는 없다. 나는 1군 팀을 위해 일하고 그는 카스티야를 위해 일한다. 현재 내가 데리고 있는 모라타, 나초, 그리고 헤수스를 그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차출해도 된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나에게는 이 3명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좋은 일이고 그에게는 팀의 성적을 위해 좋은 일이 된다. 그는 자신만의 자율성을 가지고 있고 그는 그 것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른 경기 운영 전술과 모델을 가지고 있다. 카스티야에 있는 포지션이 1군 팀에는 없다. 예를 들어 헤세와 같은 역할은 없다. 우리 1군 팀의 사이드 라인 선수들은 최전방과 후방을 다 소화해내야 한다.
나는 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있고 우리의 관계는 평범하다. 언론에게 어떠한 말도 내가 한적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할 일도 없을 것이다. 토릴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는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나초는 중앙 수비수로 기용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것은 토릴의 자율성의 문제이다. 그는 1군팀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파비노는 카스티야의 대다수의 선수들과 비슷한 나이이다. 만약 23~24살의 선수가 1군 팀에 오르지 못한다면 27~28세가 되어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이 있는 18~19세의 선수들이 있다면 그들의 훈련 과정을 보면서 1군 팀에 승격을 시킬 수도 있다. 파비노는 지금 딱 그 단계이고 내가 볼때는 매우 긍정적이다. 알렉스나 호세 로드리게스도 마찬가지이다.
1999년과 2003년 사이 유스 였던 파본, 루이스 가르시아, 알렉스 페레스, 올라야, 코렐레스, 아란다, 카를로스 산체스, 도라도, 메카, 미냠브레스, 보르하, 세레테, 페르난도, 포르티요, 발도, 루벤, 라울 브라보, 그리고 아한소는 1군 데뷔를 하였고 모두가 현재 팀에 없다. 페예그리니 시절 마르코스 알론소, 모스케라, 그리고 후안 프란등 총 9명 데뷔를 하였다. 라모스 파레호등도 데뷔를 했고 코디나와 부에노, 그리고 그 전에 25경기를 소화해 중요한 역할을 소화했던 미겔 토레스도 데뷔를 했다. 니에토, 메히아, 파레데스, 리키, 그리고 누녜스도 있었다.....나는 선수들이 1군 팀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혹자가 호날두에 대해서 말하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베르나베우를 떠나 매 원정 경기마다 모욕을 당하는 것은 선수에게 있어서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그러한 모욕과 매너없는 처사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가끔 호날두의 반응에 대해 언론이나 그의 적들이 불만을 말하는데 이런 것에 대해 절대로 반응해서는 안된다. 내가 알기론 호날두는 그런 적이 없다."
"라파엘은 지난 시즌 라요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였고 챔피언스 데뷔는 아약스 전이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발롱도르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에게 아무런 것도 아니다. 우리의 역할은 이 상이 제대로 된 선수에게 가게 만드는 것이다. 투표를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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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부인 2012.10.31경기 할때 호날두 욕 엄청 많이 먹던데 불쌍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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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O알? 2012.10.31지단아들이럴때한번깜짝데뷔시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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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뇌알밍 2012.10.31@고O알? 엔조지단은 아직 카스티야도 아니지 않나요? 카데테A에 있을텐데 카스티야 선수를 놔두고 갑자기 엔조 지단을 쓰면 오히려 반발이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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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맨 2012.10.31역시 나초가 뜨거운 감자네요.
현 유스는 442 전술이라 1군으로 올라와도 포지션 달라 다시 전술훈련 해야 해 바로 투입하지 못하는 어려움 있다는 얘긴데 유스는 1군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지않냐 .... 유스는 무리뉴 터치 못하나봐요. 토릴 인터뷰에 무슨 소리임 나초 어느포지션 다 뛸수있슴 은근한 신경전에 덕분에 언론만 신나하고 있죠 -
라모스&벤제마 2012.10.31무리뉴 권한에 전적으오 믿고 신뢰해야죠 예전에 구단에 감독들이 휘둘리는판이였는데 지금와서 감독에게 누구안쓴다고 비난할수없죠
특히 무리뉴는 준비되어있지않으면 모험을 싫어하는 감독이라 더더욱 그렇고요 너무 섣불리 부상자있다고 유스쓰자는것도 하나의 모험인데 무리뉴가 금방떠날 감독이아니면 계약 기간동안은 충분히 시간이 있다고 봅니다. -
쌀허세 2012.10.31페예그리니 시절은 물론 파본시절까지 기용된 유스를 말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살짝 돋았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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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pitan Raul 2012.10.31@쌀허세 222 처음엔 무리뉴가 말한 부분 아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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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ul 2012.10.31이번 경기에서 나초랑 모라타 선발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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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2.10.31누구든지 올라올 요령이거든 이번 경기 등 정규시합 때 확실히 어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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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2.10.31호날두가 매 원정 경기마다 욕을 먹는게 참 신기해요.
어떻게 라이벌 구단도 아니면서 선수한명에게 집중적으로 비난을 쏴대는지.. 심히 걱정 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레이저는 이제 그냥 하나의 문화가 되어 버린것 같고.. 점점 스페인의 응원 문화가 의심 스러울 때가 많아지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tekkenoo 2012.10.31@알맹 호날두는 너무잘나서 그런지 국대경기도 원정가면 야유받고 ㅡㅡ;;;;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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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oo 2012.10.31라파엘이 나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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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레시 2012.10.31@tekkenoo 바란 이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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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촹 2012.10.31@바레시 ㅎㅎ저도물어보려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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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2012.10.31호날두..더이상욕하지말았으면..너무잘나서그런가..정도껏했음.조을련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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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2012.10.31파비노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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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펠트 2012.10.31전 유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지라. 그야말로 로또 아닌가요. 특히 수비수 포지션이라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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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ourinho 2012.10.31뭐 어련히 잘하겠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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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2.11.01예. 올해 코파 우승 가져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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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pelge 2012.11.01호날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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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Alonso 2012.11.02날두 잘못도 아닌데 왜그리 까이는지ㅠㅠ 하... 속상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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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12.11.02재능있는 유스는 중용 좀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