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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카카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lliot Lee 2012.09.08 01:41 조회 5,729 추천 10
아스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무리뉴가 이번에는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의 관계, 국가대표팀과 구단의 관계, 그리고 카카, 모드리치, 그리고 에시엔에 대해서 말을 꺼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코치진은 리그에 대한 갈망보다 챔피언스 리그와 엘 클라시코에만 더 배고파 보인다.

내가 있는 이상 그런 일은 없다. 그리고 나는 우리 팀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렇지만 감독으로서 나는 어떠한 이상기후의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고 그러한 이상기후에 나는 제어를 해야만 할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선수들이 만약 우승후보가 되고 싶다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시즌 내내 최고의 레벨에서 경기를 펼칠수 있게 이해시켜주어야 한다. 특정 경기나 특정 상대를 만났을 때만 최상의 폼을 유지하는 것은 충분치 않다고 선수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만약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나는 우리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완벽함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완벽에 가깝거나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특성상 말이다. 만약 내가 선수들이 이것을 이해해지 못했다고 판단하면 나는 이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어떤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에만 집중하고 리그를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나는 그가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없게 놀래켜 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리그 출발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가?

솔직히 말하면 걱정하지 않고 있다. 만약 우리만 나쁜 출발을 하고 있다면 걱정을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팀의 많은 선수들이 유로와 올림픽을 소화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 이러한 현상은 제대로 프리시즌을 진행하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바르셀로나, 포르투, 벤피카 같은 대형 구단들에서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챔피언스 리그가 리그 우승의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나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일은 숨겨진 리스크가 아니지만 아직 그러한 움직임을 감지하지 않았다. 만약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빠르게 그것을 받아드리고 그에따른 필요한 행동을 모두 할 것이다. 나는 매우 예의주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분석할 것이다.  선수들과 팀과 관련되어있는 모든 것을 말이다. 대형 구단들은 자신들의 대회를 고를 수 없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러한 대형구단이다. 물론 우승을 할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경기에 나가서 최대한 모든 경기에서 이기려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만약 내가 우리가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렇지만 경쟁심으로 충만한 레알 마드리드가 그렇게 될 일은 없다고 본다. 이번 여름 유로 대회는 리그의 불규칙한 개막을 야기했다. 비록 선수들이 내가 인내심이 많은 감독이라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우리는 어느정도의 인내를 가지고 선수들이 충분히 안정될 수 있게 기다려야 할 것이다.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이 조금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스페인은 11월 14일에 파나마에서 경기를 가지고 레알 마드리드는 3일 뒤에 아슬레틱 빌바오와 5일 뒤에는 맨체스터 시티 홈에서 챔피언스 리그 5차전을 소화해야만 한다. 베스트 11으로 이 두 경기를 모두 치를수 있을까?

입장을 바꿔 내가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면 나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사수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볼때는 이런 경기들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 더 많이 가졌으면 한다. 그렇지만 구단의 감독으로 이러한 국가대표 감독의 입장과 상반된다. 이것이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진전을 가졌고 국가대표팀 경기들이 더블헤더로 이루어질 것이고 그래서 선수들은 하루 더 일찍 돌려받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은 8월 친선경기들을 위해 이미 이동하였다. 재앙이었다. 클럽 시즌에는 이러한 비행기를 타고 대륙간으로 이동하는 친선 경기를 멈추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생각한다. 7월에 이미 경기를 했는데 그들의 마음속에는 휴가와 프리시즌 일정이 동시에 존재햇을 것이다. 7월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에서 세계적인 구단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이것은 분명히 필요한 일이고 FA는 구단에서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사람들이 생각한 것과 반대로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 반대하지 않는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기들이 좀더 제대로 그리고 사려깊게 계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국가대표 팀들이 얼마나 좋은 사회적, 정서적, 국가적 정서와 자부심을 증진 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국가대표팀을 존중해야할 것이다. 국가대표팀은 국가들를 단합시키고 팬들을 단합시킨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고 지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저 구단-국가대표팀간의 밸런스만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미래에 국가대표 감독을 하고 싶다는 의미인가?

음...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조만간은 아니고 먼 후의 일이 될 것이다. 매우 먼 후에 말이다. 왜냐하면 지금 나는 49살이고 이번 시즌을 맞치면 50살이 될 것이다. 나는 아직 내가 감독경력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전 나는 내 아내와 나의 은퇴에 관해 대화를 했다. 아이들과 또 우리의 취미생활을 해왔다. 그렇지만 지금 내가 집에 가면 딸아이는 자기 친구들과 나가놀고 있고 아들도 나가 있다. 나는 전임 감독이다. 많은 경험을 했지만 아직도 나는 내가 처음 승리한 날의 즐거움과 처음 패배한 날의 분노와 실망을 여전히 느끼고 있다. 

포르투에서 감독 생활을 처음 시작한 그때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불확실한 미래이기 때문에 나는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는 애국심에 넘치고 국가대표팀에 대한 의미를 크게 가지고 있지만서도 아직 내가 갈 자리는 아닌 것 같다. 나는 한해 400번의 훈련과 60~70번의 경기를 감독하고 있다. 나는 매일 선수들과 경기장 그리고 락커룸을 느끼고 싶다. 매일마다 훈련하고 1주일에 3번 경기를 가지는 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모드리치와 같은 타입의 선수는 팬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타입인가?

우리가 그를 영입한 것은 그러한 것이 그에게 있기 ˆ膀甄 그는 올 시즌 유일한 영입이었고 심사숙고를 해왔다. 내가 그를 좋아하고 그가 우리 팀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전술적 이해와 재능이 균등하게 있다. 그는 팀을 위해 뛰고 팀동료들을 도우려하는 팀 플레이어다. 그의 클래스와 마술같은 터치를 보며 베르나베우는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우리가 승리할 수 있게 돕는 방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와 계약을 하였다.



카카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나? 그의 명성이 그의 경기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카카에게 일어난 일은 과거의 많은 유명 선수들에게 일어난 일과 비슷하다. 탑 클래스 선수들은 새로운 클럽에서 지속적으로 이전과 같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수 있다. 확실히 말해서 축구는 과학이 아니다. 선수들은 로보트가 아니다. 카카는 이미 영입당시부터 부상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첫 시즌 부상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 이유에서 그는 팀 합류와 이탈을 지속적으로 했다. 2번째 시즌에 수술을 하고 오랜 시간동안 쉬어야 했다. 그리고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그가 다시 완벽히 훈련에 복귀했을 때 디 마리아가 부상을 당했고 카카는 그 문제의 해결책이 되었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만약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를 원한다면 이 무리뉴는 전혀 개념치 않는다고 말했었다. 카카는 이미 우리에게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그에게 있을 상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그는 이 도전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그는 훈련을 잘받고 있고 그가 최고의 폼일 때 기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20명밖에 안되는 작은 선수단이기 때문에 그의 도전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카카가 그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피로, 경고누적, 선수단의 규모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한 기회가 왔을 때 카카가 잘 그 기회를 살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도와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에시엔이 당신에게 아빠라고 부른건 좀 무리수 아닌가?

아니다. 그냥 장난이다. 그냥 관심의 표현이다. 외질도 나를 아빠라고 부른다........괜찮다. 나를 위해 필드에서 뛰어만 준다면 진짜 그의 아빠가 되도 나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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