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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모드리치, 카시야스, 라모스

번즈 2012.08.30 20:48 조회 4,517 추천 2

모드리치:
“필드 위에 케미스트리가 존재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던 점에 정말 행복하다. 사실 이 이상은 바랄 수도 없을 것 같다. 여기에 와서, 타이틀을 들어올렸으니 말이다.”

“많은 타이틀을 달성해내기 위해, 이제 나는 팀에서 자리를 쟁취하고 계속 성장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오늘, 이 구장에서, 거대한 라이벌을 상대로 뛸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 응원해주는 그 모든 관중들 앞에, 베르나베우에서 타이틀을 달성하며 데뷔한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여기 있게 되어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타이틀을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카시야스:
“우리의 경기였다. 많은 골찬스를 만들었고, 발데스는 훌륭했다. 우리에겐 굉장한 선수들로 이루어진 그룹이 있다. 솔직히 말해 우리에게 이런 결과를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내내 열 명으로 뛰었고, 경기 후에도 경기장 위에 남는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여주었다.”

“최근 좋은 흐름은 아니었지만 이 경기에 잘 대비하고 있었다. 팬들은 이런 것을 누릴 자격이 있고, 이는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팬들은 오늘 우리가 때로는 운이 나쁠 때도 있지만 수준있는 팀인 것을 보았을 것이다.”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는 네 번째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곧바로 우리가 역습에 나서 골을 기록했었는데 그 골이 우리에게 날개가 되어주었다.”


라모스:
“우리의 계획은 압박하고 볼을 탈취해서, 늘 포제션을 가져가는 것을 선호하는 팀인 바르셀로나에게 타격을 주는 것이었다. 감독님과 선수들의 계획이 맞아들어갔다. 힘든 경기였지만 팀은 경기를 조절하는 법을 알았고 우리는 타이틀을 딸 자격이 있었다.”

“축구는 속이지 않는다. 모두가 우리가 펼친 전반전을 보았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라인을 올려 바르셀로나의 볼을 탈취했다. 계획이 아주 잘 들어맞았다.”

“이과인은 첫골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만한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었으나 상대 골키퍼가 아주 잘했다.”

“우리는 타이틀 하나를 획득했고 그건 중요한 일이지만 너무 들떠서는 안 된다. 시즌 시작을 어렵게 한 만큼, 오늘의 결과는 긍정적이다. 타이틀이 걸려있는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상대에게 상처를 낼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기회를 잘 활용했다.”

“우리는 라커룸 안에서 나눈 대화를 발설하지 않는다. 어느 가족에나 가장이 존재하고, 안에서 한 이야기는 라커룸 내부에만 남겨둬야 한다. 언론이 실은 이야기들은 콘텍스트가 없는 것들 이었다. 라커룸 내부의 일을 밖에서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 주장단은 언제나 팀의 이익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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