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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2012 여름 투어 일정 발표

번즈 2012.07.20 01:10 조회 6,337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의 2012/2013 시즌은 이미 시작되었다. 7월 16일, 프리시즌의 막을 열었던 발데베바스에서 무리뉴의 기용가능한 선수들은 24일까지 오비에도와의 첫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오비에도전 이후 27일까지는 마드리드에서 준비를 계속한다. 27일에 벤피카와의 경기를 위해 리스본으로 이동할 것이고, 그 다음날에는 미국으로 이동한다. UCLA 캠퍼스가 다시 한 번 프리시즌의 주요한 합숙 장소가 될 것이다.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14일간 레알 마드리드는 월드 풋볼 챌린지의 일환으로써 세 리그의 챔피언들(LA 갤럭시, 산토스 라구나, 셀틱FC)및 두 번째로 많은 챔피언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팀인 AC밀란과 총 네 번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프리시즌 일정

07.16

  트레이닝 시작

07.24

  레알 오비에도 vs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오비에도)

07.27

  벤피카 vs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07.28

  로스 앤젤레스로 이동

08.02

  LA 갤럭시 vs 레알 마드리드 (미국, 로스 앤젤레스)

08.05

  산토스 라구나 vs 레알 마드리드 (미국, 라스 베가스)

08.08

  AC 밀란 vs 레알 마드리드 (미국, 뉴욕)

08.11

  셀틱 FC vs 레알 마드리드 (미국, 필라델피아)

08.11

  마드리드로 귀환


▶ 레알 오비에도
지난 16일 레알 마드리드는 2012/2013시즌의 첫 발을 내딛었다. 브라질 대표 팀에 소집된 마르셀루와 유로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발데베바스의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조세 무리뉴의 지휘를 따르며 훈련을 시작했다. 7월 24일,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구장에서 오비에도를 상대로 하는 친선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선수들은 마드리드에서 계속 훈련할 것이다.
 
▶ 벤피카
7월 27일에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리그의 챔피언이자 챔피언스 리그 8강(첼시에 의해 탈락)에 진출했던 팀인 벤피카와 제 5회 에우제비우 컵 경기를 치르기 위해 리스본으로 떠난다. 이 경기는 포르투갈 축구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세계 축구계의 큰 인물이었던 에우제비우를 기리는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다.
시작된 지 겨우 4년 만에, 에우제비우 컵은 세계 최고의 팀들을 불러오는 데 성공했고, 축구계에서도 주목받는 행사로 변모했다. 지난 참가팀들은 인테르, 밀란, 토튼햄과 아스날이었으며, 다섯 번째 팀이 되는 레알 마드리드는 에우제비우 컵에 참가하는 최초의 스페인 팀이기도 하다.

미국 투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경기 이후 마드리드로 돌아갈 것이고, 바로 다음날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올해로 3년 연속이 되는 미국에서의 프리시즌 동안에는 다시금 UCLA 캠퍼스의 시설을 사용하며 2주간의 고된 훈련 후 8월 11일에 다시 스페인으로 이동할 것이다.
미국 투어 기간동안 선수들은 로스 앤젤레스, 라스 베가스, 뉴욕,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며 지난 해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자가 되기도 했던 월드 풋볼 챌린지의 일환으로 네 번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 LA 갤럭시

첫 경기는 최근 2년간 프리시즌에서 만나기도 했던 팀인 LA 갤럭시전으로 8월 2일, 홈 디포 센터에서 열린다. LA 갤럭시는 MLS의 현 챔피언이자 주장인 랜던 도노반외에도 로비 킨이나,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익숙한 선수인 데이빗 베컴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이번 경기는 베컴이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는 두 번째 경기가 될 것이다.

▶ 산토스 라구나
LA 갤럭시전 3일 후, 8월 5일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라스 베가스를 방문한다. 라스 베가스에서는 산토스 라구나를 상대로 샘 보이드 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멕시코 리그 챔피언을 상대로 하는 경기이며, 산토스 라구나는 2012 전기 리그(아페르투라) 세 경기를 마쳤을 시점으로(산 루이스, 치바스, 푸에블라와 경기를 치를 예정) 레알 마드리드보다 훨씬 폼이 올라있을 것을 생각하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 AC 밀란
세 번째 경기는 8월 8일에 밀란을 상대로 뉴욕에서 갖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뉴욕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1927년, 처음으로 미국에서 경기를 뛰었던 곳 역시 뉴욕이었다. 밀란은 프리시즌에 만난 두 번째 이탈리아팀이자, 레알 마드리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유럽 컵을 우승했던 팀이기도 하다. (두 팀의 우승 기록을 합하면 총 16회에 달하며 각각 레알 마드리드는 9회, 밀란은 7회를 우승했다.) 경기 장소는 2009년 문을 열어 미국 4대 프로 리그(NBA,NFL,NHL,MBL)에서 가장 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팀인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이 된 양키 스타디움이 될 것이다.

▶ 셀틱 FC
마지막 친선경기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자 1967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영국팀인 셀틱과의 경기이다. 경기 장소는 지난 프리시즌 필라델피아 유니온을 상대했던 구장인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이다. 셀틱과의 경기가 끝나면 선수단은 다시 마드리드행 비행기를 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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