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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무리뉴, 호날두

번즈 2012.04.01 10:18 조회 5,240 추천 2

무리뉴:
“나는 응답해오는 선수들 모두를 좋아한다. 오늘 경기는 쉬운 경기가 아니였는데 그라네로나 오랫동안 뛰지 않았던 알비올이나 훌륭하게 응답했다. 이런 것이 우리 팀의 힘이고, 키프로스에서 사힌이 했던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 두 명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 경기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그 둘에게 고맙다.”

“그라네로를 선택한 이유는 팀을 위해 최적화된 콤비네이션을 만들려 하기 때문이다. 케디라는 다른 종류의 자질을 팀에 부여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좋아한다. 하지만 예를 들어 알론소가 뛰지 못했던 니코시아전에서는 사힌을 넣기로 결정했고, 누리가 좋은 경기를 했음에도 오사수나를 상대로는 그라네로를 선택하기로 했다. 각 경기와 선수들의 성격에 따른 최선의 라인업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키프로스에서는 어떤 경기가 될지를 예상하고 사힌을 선택했었고, 오늘도 마찬가지이유로 그라네로를 선택했다. 다행히도 두 번 다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

“모두가 알다시피 축구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다. 오늘 카림과 크리스티아누는 첫 번째 찬스를 별세계의 골로 만들어내었다. 그런 이후 두 번째 골이 나왔는데 그 역시 환상적이었다. 오늘 팀은 두가지 측면에서 아주 잘했다. 오사수나와 같은 어려운 팀을 상대로 우리는 적응해냈고, 우리의 공격 축구 스타일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볼을 소유했으며 공격하러 나섰고, 모든 공격수들이 골을 넣었다. 오사수나가 골을 넣은 후에도 팀은 응답하는 법을 알았고 1-3 상황임에도 평정을 유지했으며 다시금 전반전처럼 경기를 지배했다.”

“만일 스코어가 0-0인 상황이었다면, 우리에게는 찬스조차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지난 해에 그랬듯이 말이다. 하지만 스코어가 1-3이고, 때문에 상대팀이 위험을 무릅써야 하기에 공간이 많이 나는 상황에서는, 윗선에 있는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아주 대등한 경기를 펼치곤 하는 이곳에서 그처럼 많은 기회를 얻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다.”


호날두:
“나는 우리가 리가 우승을 하리라는 희망에 차 있다. 우승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리는 간격을 유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우승하리라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오사수나전 이전에 말했듯, 이는 한 경기를 더 치룬 것 뿐이다. 아직도 여덟 경기가 남아있고, 바르셀로나가 가까이에 있으므로 우리는 그 경기들에서 이겨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오사수나는 홈에서 강한 팀이고,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고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승리를 따냈다. 올해는 여러 가지가 바뀌었다. 팀은 경기에서 승리했고, 목표를 이루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 구장에서 다섯 골을 넣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지난해에 있었던 일은 잊혀질 것이다.”

“(두번째 골 이후 세레머니에 대해) 아단에게 한 농담이었다. 그는 결코 짐에 가서 운동하는 법이 없어서...농담을 해봤다.”

“37골이 아닌 이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마음이 흡족하다. 다 잘 풀리고 있고, 동료들에게 감사해야만 하겠다. 우리는 1위에 올라있고, 자신감에 차있으며 경기에 투입되는 선수들 모두 잘 하고 있다. 리그 마지막까지 이대로 계속 해나가야한다. 챔피언스 리그도 함께.”

“모든 선수들이 뛰기를 원하고, 스쿼드 전체가 아주 훌륭한 상태이다. 우리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폼이 오른 상태이다. 고정적으로 뛰지 못하던 선수들도 나와서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공격수 세 명은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카카와 외질 역시 아주 잘 하고 있고...모든 게 훌륭하다.”

“이과인과 나는 두 명 모두 골을 넣기를 원했고, 골키퍼를 제쳤을 때 둘 다 슛을 하려고 했다. 골을 넣지 못했지만, 별 일은 아니다. 플레이의 하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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