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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24라운드 헤타페 원정에서 4대2로 승리

칸테 2012.02.14 22:25 조회 5,625 추천 8


카스티야는 2월 12일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헤타페B와의 경기에서 헤타페는 접전 끝에 4-2로 승리하면서 승점 50점의 고지에 올라섰다. 전반 18분 데니스 체리세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으나, 곧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29분 헤세 로드리게스의 골과 후반 14분 호세루의 골로 승기를 쥔 카스티야는 페널티를 하나 허용하긴 했지만, 후반 40분 모라타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카스티야는 가장 먼저 승점 50점 고지에 올랐다. 2위였던 루고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고, 불과 2시즌 전 1부리그에 있었던 테네리페는 승리하며 2위가 되었다. 현재 카스티야는 테네리페와는 6점차, 루고와는 7점차로 벌리며 안정적으로 선두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팀 내적으로는 미드필더에서 모스케라는 임대로 복귀한 후 주전으로 계속 나오고 있으며, 알렉스와 중원을 이루고 있다. 지난 시즌 카스티야는 프란리코를 내보낸 후 중원에서 알렉스의 파트너를 찾는데 계속 고심하는 모양새였으나(만디와 오마르 로테이션), 모스케라의 합류 후 2연승을 달리며 튼튼하게 중원을 구축한 인상을 보여준다.

공격진의 경우 사라비아의 이적 후 호세루, 모라타 투톱을 내세웠으나 성공적이었던 지난해의 4-2-3-1에 비해서는 안정적이지 못했다. 반면 이번에 카스티야로 승격한 헤세는 윙으로 점점 출전시간을 늘려가며 완전히 주전으로서 자리를 굳혔다. 최근에는 체리세프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로 깜짝 기용되었다. 시행 착오에도 불구하고, 카스티야 공격진은 세군다B에서 가장 많은 골인 29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세루 13골, 모라타 8골, 헤세 5골, 플라노 3골).

수비에서는 카르바할(라이트백), 나초(센터백), 카사도(레프트백)이 붙박이로 기용되는 가운데, 센터백에는 파블로 힐과 이반 곤잘레스가 로테이션으로, 그리고 페드로 멘데스가 수비수 부재시 왼쪽에 기용되고 있다(나초의 경우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되는 중).

골키퍼는 헤수스와 토마스 메히아스가 거의 같은 시간을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다.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 :  헤수스; 카르바할, 나초, 호르헤 카사도, 페드로 멘데스; 모스케라, 알렉스 후안프란, 헤세(페드레뇨); 데니스 체리세프(모라타), 호세루(만디) 

지난 경기 선발 라인업 (코루소에 6대0승리) : 토마스 메히아스; 카르바할, 나초, 호세 리오스, 페드로 멘데스; 모스케라(오마르), 알렉스, 후안프란(루카스 바스케스), 헤세; 호세루, 모라타(체리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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