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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란 : 선수로서 성장하고 있어

번즈 2011.09.30 01:10 조회 5,080 추천 9
세 달 전, 당신을 마드리드로 영입하기 위해 지단이 건 전화를 받았을 때에, 이렇게나 금방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게 될 거라고 상상이나 했는가?
나는 겨우 열여덟 살이고,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서 이렇게나 중요한 경기를 선발로 출장하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이루어진 일이야. 리가에서의 두 경기 이후에 이제 챔피언스 리그에도 데뷔하였고, 이제 내가 할 거라곤 모든 것이 계속 이런 식으로 이어져가기를 비는 것뿐이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도, 물론.

최근 세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후인데, 플레이면에서 스스로 성장하였다고 느끼는지?
물론 그렇다. 그걸 느끼고 있어. 이런 높은 레벨의 선수들과 코치진과 함께 훈련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내게 많은 것들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연달아 그런 많은 출장 시간을 얻은 것이 나를 센터백으로서 더 성장시켰다. 세 경기 동안 나는 축구선수로서 더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제 리가와 챔피언스에서 베르나베우가 어떤지도 발견했으리라 생각한다. 당신의 옛 클럽인 랑스와는 많이 다른가?
그렇다. 사실 닮은 점이 전혀 없다. 펠릭스 볼라르트는 더 작지만, 팬들이 더 많은 소리를 냈다. 분위기가 달라. 베르나베우에서는 특별한 압박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최근의 세 경기 동안, 조세 무리뉴는 경기에 앞서 당신에게 무엇을 요구하였나?
감독님은 내게 아주 집중해있을 것, 어떠한 실수도 피할 것을 당부하셨다. 내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집중력 부족으로 실수하지 않기를 원하셨다. 나는 경기 첫 휘슬이 울렸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 경기에 완전히 몰입해있어야만 한다. 센터백은 강함을 요하는 자리이고, 즉시 가로채기 위해선 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마드리드에 온 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이미 녹아든 것처럼 보인다. 라커룸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주는가?
사실, 모든 동료들이 나를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모두가 정말 잘 대해준다. 감독님과 카림은 물론이고, 라스도 그 역시 프랑스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을 때 아직 어렸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마드리드 이적이 의미하는 그 새로운 삶에 대해 많은 충고를 해준다. 그리고 필드 위에서의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운이 좋게도,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나를 계속 도와주는 선수들에 둘러싸여 있다.

현재 당신은 프랑스 u-19 대표팀의 레귤러 선수이다. 이미 성인팀에서 뛸 생각도 하고 있는가? 내년 6월 유로에서 뛰는 상상을 하는지?
지금으로서는 아무 것도 상상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선발로 경기에 출장하는 기회를 얻었고, 거기에만 집중하려 한다. 로랑 블랑이 만약 나를 부른다면, 나는 아주아주 기쁘겠지만, 그렇다고 대표 팀이 지금의 나에게 집착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첫 번째 목표는 필드 위에서 효율적인 선수가 되는 것이며 내 플레이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대표 팀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건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는 일의 결과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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