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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카시야스, 이과인, 카예혼

번즈 2011.08.07 19:29 조회 4,970 추천 2
카시야스 : 어려운 것이 다음주에 시작된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의 끝을 의미하는 텐진 테다전 후반전을 뛰었으며 프리 시즌에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마드리드의 주장은 전승으로 마무리한 프리시즌을 뒤로 하고 야망을 드러냈다. 

  "(프리시즌은)아주 좋았다. 우리 모두가 열심히 했고 모두가 한 자리를 원하고 있다. 아주 좋았고, 긍정적인 프리시즌이었다. 목표는 우리가 지난 시즌에 했던 것들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란 말의 동의어가 될 것이다."

  카시야스는 팀의 강점으로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꼽았으며, 팀이 보인 성과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내었고 스페인에서의 첫 도전 목표인 수페르 코파 경기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감독님은 베스트 일레븐을 뽑는데에 어려움을 겪게 되실 거다. 우리는 전 경기에서 승리하였고 그건 언제나 좋은 일이다. 프리 시즌은 아주 긍정적이었다. 이제 다음 주에는 어려운 것이 시작된다."



이과인 : 어리고 강한 팀이 있다. 부디 열매를 맺길.

마드리드의 프리 시즌의 완벽한 승리와 함께 끝이 났다. 여섯 경기에서 여섯 번의 승리라...
모든 것이 아주 긍정적이었다. 전 경기를 감독님이 원하시던 것을 하며 이겼다. 마드리도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이제는 수페르 코파를 준비하러 갈 때 이다.

당신은 코파 아메리카 대회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뒤늦게 합류하였다. 지금 어떤지?
흡족하다. 조금씩 다른 선수들의 리듬에 맞춰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매 순간 더 나아지는 느낌이다.

작년에 대비하여 더 나은 팀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더 성숙하였고 그게 경기 중에 나타나고 있다. 이제 곧 시작될 시즌에 대비할 어리고, 강하며, 좋은 팀이 만들어졌다...그러니 부디 그 열매를 맺게 되기를.

계속되는 목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하는 수페르 코파이다. 선수들 사이에는 테이블에 한 방을 쾅 내려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가?
지금으로선,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야하고, 조금씩 더 나아질 거라는 이야기만 하겠다.

당신은 다시 득점을 기록했다. 그 골이 두 번의 클라시코를 앞두고 당신에게 더 자신감을 주었나?
공격수라면 득점하는 걸 좋아하기 마련이다. 나는 골을 넣었고 그래서 아주 기뻤다. 스트라이커는 골로써 사는 법이지만, 지금으로선 그걸 걱정하진 않는다. 내게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동료들의 리듬에 맞추는 것이다. 나는 더 늦게 도착했고, 동료들은 더 폼이 올라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감독님은 내게 신뢰를 주셨고 그래서 기쁘다.



카예혼 : 감독님은 내게 꿈을 가지라고 하셨다.

  "우리는 좋은 것을 시작할 의욕을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프리시즌이었다. 내가 출장 시간을 얻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감독님은 내게 오직 목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과 희망을 가질 것을 요구하셨다."

  "이제 중국 투어를 끝냈고 나는 우리가 아주 잘 준비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에겐 공식 대회에 대해 생각하기에 앞서 휴식을 취할 며칠이 남아있다. 모든 선수들이 프리 시즌 동안 출장시간을 얻을 수 있었고 팀의 최종적인 밸런스는 아주 긍정적이다. 마드리드는 세계의 어느 곳에나 팬들이 있는 팀이며 우리가 그와 같은 환영을 받은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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