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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산투스 회장: 네이마르 팔고 싶지 않다

번즈 2011.06.23 17:22 조회 4,803
  산투스의 회장, 루이스 알바루 지 올리베이라 히베이루는 산탄데르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의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의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강경한 어조로 말하여 언론을 놀라게 하였다. 

  “네이마르가 좋은 경기를 펼칠 때면 꼭 신문에서 우리가 그를 45m에 팔았다고들 하는 걸 읽게 되곤 한다. 그건 거짓말이다. 네이마르는 팔지 않을 것이며 그를 앞으로 15년간 브라질에 머물게 하려는 것이 내 의도이다. 그를 위한 좋은 본보기는 브라질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세계 최고가 되었던 제왕 펠레가 될 것이다.”

  “산투스는 네이마르가 여기서도 유럽에서 버는 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특별한 경제적 노력을 쏟아왔다. 돈 문제를 가지고는 선수를 유혹할 수도, 이적하게 만들 수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팬들에게 훌륭한 장관을 보여주고 싶으며, 그러므로 아티스트를 팔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노력하는 방향은 네이마르를 붙들어놓는 쪽이다.”

  “산투스는 셀링클럽이 되기를 그만 두었다. 앞으로는 우리의 크랙들을 보호하여 타이틀을 따내고, 또한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선수였던 제왕 펠레가 뛰었던 곳인 이 클럽의 역사를 더 위대하게 할 것이다.”

  어제 상 파울루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마드리드에서 사람을 보내 어제 새벽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이후 네이마르건에 대해 산투스와 대화하도록 하였다고 하나, 루이스 알바루 지 올리베이라는 모르는 일이라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이는 마드리드행의 이적료를 올리려는 제스처일 가능성도 있다고, <아스>지는 추측하였다.

  한편, 네이마르 본인은 어제 <폴랴 지 상 파울루>지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직 저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 제안이 있을 때라야만 산투스에서 나갈 겁니다. 아무도 미래는 모르죠. 저는 산투스와 맺은 계약이 있고 그 계약을 이행하려고 합니다. 여기 남고 싶어요. 토너먼트 하나가(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의미)제가 남거나, 떠나거나 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되지는 않을 거예요.”


출처 :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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