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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삭감을 감수한 아데바요르, 걸림돌은 이적료

맥카님 2011.05.20 12:18 조회 6,220 추천 13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대 계약이 끝나는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의 거취는 이적료에 따라 그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아데바요르의 에이전트인 대런 딘은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앙헬 산체스 디렉터와 베르나베우에서 만남을 갖고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가 클럽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아데바요르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나, 맨체스터 시티가 아데바요르의 몸값으로 책정한 1,600만 유로의 지불은 힘들다는 것.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이적료 협상 결과에 따라 아데바요르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데바요르는 <아스>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잔류를 위해 연봉 삭감이 가능한가.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때 그랬고, 다시 한 번 더 삭감하겠다. 레알 마드리드보다 나은 클럽은 없다. 마드리드를 사랑한다. 잔류하고 싶다. 친구들은 심지어 내가 벤치에 있을 때도 행복해보인다고 말한다.

맨시가 이적료를 낮출까.
똑똑한 클럽이고 그래주길 바란다. 맨시에는 많은 선수들이 있고 모두가 있을 수는 없다. 협상에 동의했으면 좋겠다.

세 번째 스트라이커라도 남을 것인가.
만약 잔류한다면 8월에는 모두 0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포지션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주전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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